아직도 끝나지 않은 감마와 110.12

아직도 끝나지 않은 감마와 110.12

youtu.be

(쿤디판다가 라이브 한거 읽으면서)

쿤디판다: 만나서 사과하고 수리값만 물어내라고 했는데 감마가 거절했어요 왜 거절했는지 모르겠어요

감마: 그렇게 말 한적 없으니까 아무 말 안 했고, 말도 안 되는 소리고 개소리다. 

쿤디판다가 어제 라이브로 한 말 순서도 다 틀리고 구라인거만 해명하겠다

데자부 이사인가 대표인가가 1500만원 주면 합의 해준다고함

->감마가 거부하고 니들한테 그 돈 죽어도 못 주니까 변호사 사서 소송건거고

데자부 놈들이 그 돈 벌려고 소송한게 괘씸해서 줄바에 같이 마이너스 되자 마인드로 소송했다

1. 합의 조정 신청서 해주는 형사가 데자부 측에서 1500만 원한다고 한다길래 결렬 시킴

2. 형사에서 검사로 넘어가자마자 데자부가 감마측에 피해액 6300만원 민사 소송검,

3. 데자부에서 생각해보니 소송 길어지고 지들도 손해볼거 같으니까 데자부가 감마한테 밥 먹자고 불러서 합의금 천만원에 끝나자고 함

4. 감마는 천만원 주고 끝낼거면 같으면 애초에 소송 시작도 안 했다며 계속 소송 진행함

감마: "만약 내 말이 구라같으면 내 변호사 대동, 니 변호사 대동해서 4자대면 하던가ㅋ"

감마: 쿤디판다는 왜 니가 아는게 다 사실인냥 퍼트리냐?

내 말 거짓 하나도 없고 판결문은 인터넷에 돈 내면 다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데자부에 100만원 줬다

"손심바가 감마 때문에 무서워서 일상도 못 하고 음악 작업도 못 하겠다고 말했다 내가 실제로 무서웠나?"

"손심바 측에서 6300만원 배상하라고 한건데 우리 변호사가 다 막아줘서 이긴거라 표현했다"

"이후에 손심바는 감마의 맞디스 곡에 명예훼손 건거고

얘네 말하는게 감마는 병신이고 손심바 지들은 정상인척 모든 말을 하니까 짜증난다"

"내가 사법포털 들어가서 소송 관련된거 다 올리면 구라인거 다 들킬텐데 쿤디판다는 뭔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모르면 입을 다물고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이제부터 데자부 관련 애들이 개소리 하면 가만히 안 있을거고 더 이상은 가만히 당하고 있지 않을거고 하나하나 팩트로 반박하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