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모든 페이트들은  개미처럼 수명의페이트를 구하는중이로군


주로 수명의 페이트를 구할수있는

몇 곳의  던전만 그나마 하게되는중이고

수명의 페이트를 구하는 짓  그 자체가 앉기 운동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하지

그러므로  수명의 페이트를 모아서 뭔가를  하고싶은 되고싶은
페이트의 활용이 굳이 없더라도

그 수명의 페이트릉 구하는 짓 그 자체로  운동이되는것이지

인간들은  무조껀 이 짓을 하고 살수밖에없는 존재

하지만 굳이 수명의 페이트를 모아서 구할수있는 구하고싶은
페이트중 하나는  에우테르페의 페이트  아프로디테의 페이트
등 등 대표적인 예시지.

굳이  이것들을 못 구하더라도 되더라도
자기에게 주어진 부여받은 운명의 페이트를 갈고닦는 것 자체로

이미 모든 가지각색의 개개인의  운명의 수레바퀴는  굴러가게되어있었지.

제이울프 너의 운명의 수레바퀴는  무엇이지?

제이울프: 나의 페이트는
인간사를 간섭하는 자의 페이트
주로  음악과 이야기를 간섭하게되지.

아르: 니가 지금 원하는 것은 무엇이 있지?

제이울프: 내가 지금 원하는것은 앉기운동을 역량만큼 체력만큼
스테미너만큼 일을 하고 소화하고 휴식을 취해야할때
회복을 해야할때  할것을 하고싶은것을 찾고 싶은 것

아르: 구체적으로? 그게 무엇이지?

제이울프: 음악의 오브젝트 ,  소설의 오브젝트
음식의 오브젝트 등 등이지

아르: 그걸 찾기위해서는 어떻개해야할것같은가?

제이울프:  개속 글을 써야하고  주어진 인생을 개속 살아야하지
음악을 개속 만들어야하고  주어진 현실을 개속 생각해야하지

아르: 그렇다면 예시된 컬렉션의페이트가 되지않아도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 인것이고   또한 주어진 부여받은 페이트로
운동을 하고 휴식을 취하면 그만 이라는 생사같은데
휴식을 취할때 뭔가 할것을 찾는것같은데

고작 찾은 것이  이렇게 글을 쓰는 것과 음악을 창작하는 것인가?

제이울프: 그래 요약하면 그렇지.

아르: 그럼 개속 그 일을 그 인생을 수행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