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rra Whack - Whack World

[15곡, 14분]

베스트 트랙 : Fruit Salad

워스트 트랙 : Fuck Off

장점 : 여러가지 사운드, 뚜렸한 메시지, 특이한 스타일

단점 : 분위기가 너무 빨리 바꿔서 가끔 분위기가 깨짐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

-외힙-

Mac Miller 팬들, Genesis Owusu 팬들

-국힙-

[Coming To You Live] 처럼 말랑 말랑한 rnb, pop rap, trap 퓨전

힙합을 좋안하는 리스너들 (남자친구 랩)

Lil Ugly Mane - Uneven Compromise 

[2곡, 11분]

베스트 트랙 : )))____◎◎◎◎█████

워스트 트랙 : IMPORTANT ANNOUNCEMENT CONCERNING THE RELEASE OF THE: “LITTLE SUNSHINE” EP

장점 : 감동적인 스토리텔링, 엄청난 가사, 비트가 다 좋음

단점 : 없음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

-외힙-

호러코어 팬들, 그리셀다 사단 팬들

-국힙-

[2MH41K] 처럼 어두운 스토리텔링 앨범을 좋아하는 리스너들

Pusha T - Daytona

[7곡, 21분]

베스트 트랙 : The Games We Play

워스트 트랙 : Hard Piano

장점 : 칸예의 미친 프로덕션, 리릭시즘, 확실한 앨범만의 사운드,

강한 딜리버리, 짧은 시간에도 완벽한 앨범의 시퀀싱

단점 : 리크 로스랑 칸예 피처링 벌스, 후반부가 살짝 약함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

-외힙-

호로코어 프로덕션에 익숙한 리스너들, 코크 랩 팬들,

Young Jeezy나 Freddie Gibbs 같은 래퍼들이 뱉는 주제들의 

어두운 사운드를 더한 앨범을 듣고 싶은 리스너들

-국힙-

[Anecdote]나 [Eat]의 사운드가 익숙한 리스너들

Earl Sweatshirt - Some Rap Songs

[15곡, 24분]

베스트 트랙 : Ontheway!

워스트 트랙 : Peanut

장점 : 리릭시즘, 깨지지 않는 분위기, 하나 같이 다르지만 좋은 비트

단점 : 딜리버리가 조금 물림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 

-외힙-

Lil Peep 같은 이모 사운드가 인숙한 리스너들

-국힙-

최성 같은 이모 사운드가 익숙한 리스너들

BGLTD, WSG & Conway - Griselda Ghost

[9곡, 20분]

베스트 트랙 : Fendi Seats

워스트 트랙 : If I Ruled the World ‘15

장점 : 흠이 없는 비트와 랩, 진지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분위기 환기하는 요소들이 많음 (웨사건 콘웨이 톤 차이, 트랜지션, 인터루드)

단점 : 흔한 사운드, 웨사건과 콘웨이의 가사 수준 차이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

-외힙-

재즈 랩 사운드를 좋아하지만 더 진주한 앨범을 원하는 리스너들

-국힙-

VMC와 서리 팬들

Uneven Compromise 라도 한번만 들어줭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