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성장에 기여하는 학문이 아니라

단순 향락성만 내포하고 있는 분야는

나이먹고 보면 천박하단 소리 들을수밖에없음.

그리고 그 업의 본질을 떠나서

현업 종사자들만 봐도 정상인보다

정신넋두리 나간새끼들이 한트럭임

다른 음악장르인 발라드나 알앤비 가수들에 비해

유독 래퍼들이 병신같은 짓 많이해서 구설수에 오른건 통계자료가 보여주고있고

가사도 가만보면

패드립과 섹드립은 기본에 거만함이 패시브가 되서

이것도 하나의 문화이자 멋이라고 한다면 이해는 하는데

천박하고 원숭이같단 생각에도 변함이 없긴함 ㅇㅇ

이게 단순 리스너나 팬의 입장이 아니라

가족의 입장으로써 시야를 바꿔서 봐보면

내 부모나 내 자식이나 혹은 내 여친이나 남친이

래퍼랍시고 가사로

마더퍼커 섹스섹스 여자강간하고 마약해

이런거 줄줄이 나열하고 공연하고 댕기면 뒷골땡길듯 ㅇㅇ

래퍼가 요 근래에 통신서비스산업이 발달하면서

그 기회에 올라타서 빛 본 케이스가 꽤 있었던거지

평균치만 놓고보면 굶어죽기도 딱 좋고 그렇다고 

돈은 못벌어도 나랏일하는 경찰이나 소방관처럼 명예가 있는것도 아니고

릴스에 뇌 절여진 급식새끼들이나 좆털삐죽히 튀어나와도 정신머리는 못 차린 철없는 20대 초중반새끼들한테

영웅놀이하기 딱 좋은게 래퍼란 직업이라 생각 ㅇㅇ

나이쳐먹고 삶 뒤돌아보면 자괴감 들기 딱 좋을거라 생각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