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요 며칠간 행보 정리.txt

힙합 갤러리

1/2

팀이 해체 위기에 놓여 힘든 더블다운.jpg 팀원들은 해체 위기에 놓여 고민중이지만팀이 찢어지든 말든 새우탕에만 관심이 있는 임펠다운의 모습이다 작성자 : ㅇㅇ

ㅇㅇ(124.63) 2021.11.04 07:20:08

조회 734 추천 47 댓글 8

1. 고등래퍼 출연 전에 마미손이 발굴한 중학생 2명 이간질시켜서 위약금도 없이 빼옴. 마미손에게 악덕 프레임 씌운 것은 덤

2. "음악으로 장난치는게 싫다"며 비트만 듣고 40초 절고 무대위에서 욕한 최상현을 염따 혼자 패스시킴 (심사하는데 랩안듣고 멍때림)

3. 쿤타에게 "딴거 하지말고 입열지말고 귀열고 후배들한테 음악이나 배워라 형이 그러니까 그 자리에 있는거다" 라며 참가자들 전체를 무시.

허나 그는 나락가는 지금도 음악이 아닌 유튜브와 티팔이로 여론에 호소중이다. 방송 중인 침착맨에게 사전 협의 없이 전화를 걸어 염따 화이팅을 강요하기도 했다.

4. 제임스안과 1:1 붙은 송민영에게 프로듀서패스 사용 (이건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엠넷도 켕기는게 있는지 해당 장면 0.1초도 공개안함)

5. 산이, 블라세, 키츠요지 거르고 송민영 선택.

4번과 마찬가지로 선택의 자유지만 심사위원으로서는 해선 안될 행동. 음악으로 장난치는게 싫다던 말과는 반대로, 송민영의 랩이 아닌 "그냥 뭐 하는건데요"라는 답변이 맘에 들어 선택했다고 함

6. 마미손이 입장을 밝힌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 눈물을 보여 반성하는가 싶었지만 바로 다음 날 티셔츠를 팔기위한 수작임을 밝히면서 여론 악화

7. 6만원짜리 티셔츠 상품 정보에 재질과 두께 등 정확한 제품 정보를 공시하지 않고 싸구려, 나도 모름 등으로 표기함. 상품정보 제공고시법 위반이라는 기사가 뜨자, 많이 팔아서 그만 팔아야겠다고 닫아버림.

- dc official App

고정닉 3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최신 트렌드 뉴스를 한눈에! 디시트렌드	운영자	24/11/06	-	-
344498	때려달라 빌어 깝치면 걸리다 비트 꺼주세요 씨발 [1]	ㅇㅇ(58.231)	21.11.04	82	0
344497	저작권의식없고 앨범보다 티팔아 돈번걸 자랑하는 래퍼ㅋㅋ [1]	ㅇㅇ(49.165)	21.11.04	73	1
344496	개코 나이먹었다는거 확 느껴진 부분 ㅋㅋㅋㅋㅋ [2]	이부이	21.11.04	403	17
344495	저작권 도용 이슈 진짜 얼탱이가 없네 [5]	리웨이비	21.11.04	224	2
344494	염따가 도용한 그 작품 제작과정.youtube [2]	ㅇㅇ(58.140)	21.11.04	279	5
344493	염극기부대 오열 중	ㅇㅇ(222.232)	21.11.04	63	2
344492	염따 때문에 쇼미 자체가 없어지면 욕먹는건 마미손 아닐까 [4]	ㅇㅇ(175.223)	21.11.04	191	1
344491	좀전에 테트리스 신기록 세웠다	Outro	21.11.04	51	0
344489	노래도 표절, 굿즈 디자인도 표절, 타 회사 아티스트 빼감 [9]	ㅇㅇ(223.62)	21.11.04	449	32
344488	래퍼면 음악으로 까라는 새끼들아 [1]	ㅇㅇ(82.74)	21.11.04	152	0
344487	염따 개웃긴게 원썬 유튜브에 감사해요! 형! ㅇㅈㄹ	ㅇㅇ(118.235)	21.11.04	186	8
344485	아티스트가 원작자 있는 줄 몰랐다는 핑계를 ㅋㅋ [1]	ㅇㅇ(222.232)	21.11.04	139	1
344484	염따 9UCCI도 트리피 레드 대놓고 베꼈던데 [1]	ㅇㅇ(169.234)	21.11.04	27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