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지 nft 고의가 아니었지만 도용임이 밝혀지자 곧바로 입장발표를 하고, 원작자와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염따...

2. 유독 마미손과의 일에 대해서는 오리무중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가 뭔지 확실히 알겠다

3. 애초에 마미손이 말한 그 계약관계를 염따가 정확히 알았더라면 "노예계약이다"라고 가사에 인증 박아버릴 이유가 없음 염따도 그정도 상식은 있음

4. 염따는 진짜로 노예계약인줄 알았다 <- 이게 합리적 추론이지..

5. 마미손 영상 이후로 "그 계약"에 대해 뭐라도 아는양 언급하는 애들이 전부 뷰노 나간 황, 이 또래임. 걔들이 주변에다가 자기 유리한대로 말했는데 염따가 그대로 믿은듯...

6. 특히 "계약자동연장" 이 부분에 대해서 걔들이 잘못 알고 있었는데, 걔들이 그 사실을 잘못알고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황, 이가 허풍쳐서 그런거지....

7. 염따가 반응 안하는 이유? 그거 제대로 해명하려면 기껏 데이토나 지 회사에 데려온 황, 이가 다칠거니까, 지금 침묵하고 있는거지.. 나름 어른스러운 모습

8. 이쯤에서 소름돋는 사실... 데이토나로 이적한 애 앨범발표 4시간 전에 영상 터트린 마미손은... 그가 정말 영상에서 주장하는 그대로 "애들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게  맞을까? 난 사실 잘 모르겠네 

요약

염따는 진짜 노예계약인줄 알았다

뷰노 나간 황, 이 얘들이 하도 허풍치고 다녀서 그 또래 애들까지 전부 그렇게 믿었다

염따가 사실을 말하면 황, 이 애들이 다치니까 말 못하고 있다

마미손은 이를 즐기고 있다 

종합평가

황, 이 = 병신or애새끼들

염따 = 부주의하지만 지 식구들은 챙김

마미손 = 음흉해서 살짝 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