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랩하우스에서 즙짜고 송민영 가사 손봐준걸로 입털고 이러는 거 보니까 견적 나온다

마미손 노예계약 저격건에 대해 그냥 쭉 닥칠예정인걸로 보임

어차피 이바닥 최대 이벤트 쇼미고 이게 진행되는 동안에 마미손 저격은 다 흘리면서

지가 송민영뽑은 거에 욕을 더 쳐먹든 옹호를 받든 계속 그쪽으로 시선 돌리려는 의도로 보임

이미 그 송민영은 떨궜으니 평가상으로 최저점은 찍었고 쇼미는 앞으로 3~4회 더 남았으니

그 동안에 마미손이든 대중이든 뭔 지랄을 해도 포커스는 자기 쇼미 행적에 몰리고

그 정도면 열기 가라앉고 물타기 성공할 시간은 충분하다

아가리 싸물고 있다가 쇼미10 종영한 뒤에 튀어나와 인스타 스토리에 쿨찐내 풍기면서

"아~ 그동안 엔터테인 하느라 대응이 늦었고~~ 엠넷이랑 계약도 있고~~ 그래서 싸물고 있었습니다! 회사차원에서 알아서 대응하겠습니다! 빠끄!"

이지랄하면 대가리 깨진 도도새 새끼들은 언제까지 그걸로 지랄하냐고 닥치고 랩하우스 내용에 집중좀 하자고 염따의 개인적인 명분으로 쉴드칠 게 분명하다.

쇼미가 아직 많이 남은게 염따에게 천운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