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0의 정준하

애초에 기믹으로 뜬 캐릭이라 힙찔이 코스프레로 한 번 웃기고 떨어질 거라고 생각함

근데 진지한컨셉으로 나와서 반전보여줬으니 간극의 차이만큼 임팩트 있어서 붙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심사위원 잘만났다는 말은 동감함

근데 임키가 힙합모욕어쩌고하는데 그정도로 과몰입하는 새끼들 존나 병신같음 ㅋㅋ

힙합한답시고 홍대병 걸린 븅신들 있는 거 팩트아님?

비대면 데이트 임키캐릭이 떡상한 이유가 뭐냐?

알못들이 봐도 공감하고 웃길정도로 겉멋만 존나 든 븅신들이 만연해있는 것도 팩트니까~

예를 들어 고랩이영지 유명짤처럼 뭐만하면 힙합아니네 이지랄하며 가오잡고 

실력조또없는데 술담배욕인스타가 멋이라고 생각하고

우원재 시차처럼 그냥 밤낮바뀐거면서 니들 잘 때 난 음악한다 이런 허세갖고 있는 거

일반인 눈엔 쇼미=힙합충=홍대병임 
일반인은 진짜 잘해서 들을 만한 음원 내주는 래퍼만 '가수'로 봐준다고 ㅋ 나머진 다 병신으로 보고 ㅋㅋ

힙합이미지 깎아내리는 병신들 조리돌리는 게 어떻게 힙합전체를 모욕하는 게 됨?

진짜 힙합 모욕하는 것들은 랩ㅈ도 못하는데 겉멋만 든 븅신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