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말하면 어떨꺼같아?
뭐 개의치않겠지
본인이 서세원인사람은 개의치않아함.
난 이런 사람 신기해.

상대를 생각하는게아니라
본인한테서 상대가 필요하면 뺏거나, 무력화시키거나,그사람이싫어하는강간,성추행,수면제먹이기,눈물흘리게하기,뭐등 이런거
전혀 개의치않고 하더라.조종하고.


난 이제 내얼굴똥칠이든뭐든 아무것도 두렵지않아서.
저런말 쉽게할수있을거같은데.
내 손해라도 상관없어.
그사람이 이기게 본인이 상황 사람 사람생각 말뱉는거 조종한다해도 상관없어.
그사람이 서세원이든 쓰레기든 내가죽이고싶든 먹는것만봐도 싫든
등등 서스럼없이할듯.
이제정상적인삶은 끝났고 그사람도 그걸원하는거같아. 비정상적인거.
그래서 그러려고
누가쳐다보든말든 자기한테상황사람유리하게든말든상관없어
매일조종하니까.
칼로 찔러볼거야살면서 한번쯤은 찔러야하지않겠어?
그사람 자체가 혐오스러워서 죽었으면 하는 마음이 진심인만큼
칼로 찔러도 보고, 락스를 넣기도하고, 눈알을 찌르던 세게 내려치든
욕도하고 죽으라고 죽어달라고 말도해야지. 그러다가 콱 벼락맞아서
내가죽었음좋겠다 ㅠㅠㅠㅠㅠ 그래야 그사람안보니까 ㅠㅠㅠㅠㅠㅠ
흐유 안볼수있다면 죽기라도하겠는데말이야 ㅠㅠㅠ 그사람은 내인생에 그런사람이야. 왜나타났을까? 이세상이 노예많겠지. 서세원도 본인은 본인이 선이라 생각했을거아니야.

이 고통? 흠 이것의 끝엔.내가 선택할수있는것도 있을까?
어떤 사람과 이사람 중에 고른다던지
이사람읗 선택 안할수있다던지
적어도 이런 선택을 내가 할일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