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모로 흉흉한 사건들이 사회면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은 건강, 가족력이 좋지 않은 여자들이 애를 낳지 않는 것 이다

여기서 가족력은 어떻게 보냐면, 그 여자의 남자 형제, 남자 가족, 남자 사촌 중에 정신질환자가 있거나 폭력성이 있을 경우를 말한다

심지어 여자는 자폐증이 있어도 그게 경미할 경우 검사를 해도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

자폐아 가족 유전자 연구결과를 보아도, 남자랑 여자는 같은 수준의 유전적 결함이 있을때, 여자는 증상이 발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즉 여자는 유전적 결함이 있어도 티가 나지 않는다는거다

이런 여자들이 아들을 낳으면 아들에게 정신쪽에 문제있는 유전자가 내려간다

즉 여자가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도 오빠, 남동생, 아버지, 혹은 남자 사촌들 중에 정신질환자가 있으면

이 여자도 뇌 쪽에 문제가 있는 유전자이고,

아들을 낳게 되면 범죄자를 낳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런 여자들이 애를 낳으면 안된다는거다

또 정확히 의학적으로 그런 여자들 특징 뽑자면

(1)갑상선 저하증, 항진증, 갑상선 암(여자가 20대떄는 본인은 증상 없을 수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상선쪽 문제가 있다면 거의 딸한테 유전되니까, 엄마나 외할머니, 이모가 갑상선 문제있는 여자들은 아직 몸이 멀쩡해도 애를 낳으면 안된다. 모 유명인도 20대 중반에 낳은 아이가 문제가 있는데, 연예인 30살 되고나서 갑상선암으로 수술함)

(2)다낭성난소증후군

(3)당뇨(근데 문제는 아직 당뇨 증상이 없어도 임신 이후 임신성 당뇨 걸리면 문제 생김)

위와 같은 내분비 호르몬쪽 질환이 있으면 임신 초기에 호르몬 수치가 비정상이라서 임신초기에 태아의 뇌가 형성이 제대로 안된다 대학병원 다니면서 호르몬 조절하는 약 복용해도 원하는대로 호르몬 수치가 제대로 안 맞춰짐 가령 호르몬 수치 하나는 정상으로 돌아갔는데 하나는 비정상이고 이런 식이다 결국 낳고 키우다보면 애 발달장애

(4)adhd(의학적으로 adhd랑 자폐는 같은 유전자 변이이다 그래서 엄마가 adhd환자일경우 아들이 자폐인 경우 아주 많음)

(5) 저지능, 학습부진

(6) 기타 정신적 질환

(7)4~5촌까지 보았을때 정신적으로 안좋은 사람들이 있거나 자살자가 있음

이런 여자들은 애를 낳는게 사회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20대 초중반이건 말건 애를 안낳는게 답이다 실제로 고딩엄빠라던지 20대 초중반에 애 낳은 유명인, 유명인 부인들도 저런 결함이 있을 경우 문제가 있는 아이를 낳는다

저런 여성들에게는 적극 비출산을 권장하고 피임 시술을 권장해야한다

선진국에서는 알콜중독 여성에게 무료로 낙태를 시켜주고 불임시술을 할 경우 현금 지원을 해준다

뇌가 고장난채로 태어나는 남성 아동들은 어차피 살다보면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큰 사고를 치게 되어있다

어떻게 훈육을 하던지 전혀 효과가 없다고 보면 된다 걍 선천적으로 뇌가 잘못되어 태어나는 애들이다

정신질환있는 남성은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저런 여성들은 애를 못 낳게 하는게 유일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