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여자는 "사랑의 대상" 이지만

여자한테 남자는 "이용의 대상"에 불과하다

이것은 모든 여자의 공통되는 본성이다

'엉엉엉 이용이라도 당할래요 여권이라도 주고 친정에라도 돈 붙이고 집 사고 뭐 사고 그냥 뭐든지 다 할게요 엉엉엉"

그렇게 이용 당하는걸 경고한게 바로 "설거지론"이다

여자는 남자의 "사랑"을 얻어내기 너무 쉽고 이를 빌미로 너를 일평생 뼛속까지 "이용" 해먹기가 너무나도 쉬운거다

국결은 한녀 모욕할 때 쓰는 블러프에 불과해야지 실제로 니가 외녀든 한녀든 여자 지옥에 걸어 들어가는 것은 너도 정확히 이용만 당한 '윤상엽'과 똑같이 되는거다

본인이 타고난 마조키스트 성향이라 그렇게 일평생 여자의 채찍을 맞아야 쾌감이 느껴지고 니 속이 시원하면 그냥 그렇게 살던가.

여자의 본질적 기능은 화려한 무늬를 한 "채찍"에 불과한 것이다

그 채찍이 너를 서서히 조금씩 때려 패나가는 것은 너를 최대 효율로 "이용"해먹기 위해서다

더이상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알잖아 기다리는 것은 빈곤과 고독사라는거.

조심해라. 여자는 철저히 펜스룰 준수하고 무시하고 즉시 피해라

어어어어어 하다 보면 '어라? 내가 윤상엽 됐네' 깨달음이 올 때 즈음 이미 모든 것이 너무 늦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