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괴줌들이 항상 주장하는게

'영자는 자존감이 낮다'  이건데

저 사진처럼 살아온 여자가 자존감이 낮겠냐 이 등신아줌마들아?

영자는 그냥 그 몇박몇일간의 솔로나라에서 자존감 낮은 겸손한 여자의 롤을 수행한것뿐이다. 

뭔말인지 감 안온다고?

야전대대 대대장 중령이  부대에서는 여포처럼 군림하다가도 육본에 일있어서 가면 말단 쭈구리처럼 인사하고 다는것,

근엄한척하던 집안 어르신이  국회의원나으리가 씨익 웃으면서 악수청하면 노비처럼 등굽으면서 영광이옵니다 하는것,

자애롭고 순하던 고모님이 집안 며느리들이랑 전부칠때는 마귀같이 매의눈을 부라리는것,

경기도 모 병원에서 진찰볼땐 스마트하고 날카롭던 정신과의사 쌤이  나는솔로 9기에서는 유약하고 체력부족해서 항상 누워있는 갈팡질팡하는 미스터리한 남자로 보이는것,

이게 바로 상황에 따라 변하는 '사회적 롤' 이란거다.

영자는 단지 그 롤을 수행한것뿐이고. 

저 사진처럼 미모 GOAT 몸매 GOAT 으로 살아온 여성분이 자존감이 낮겠냐? 응?  머가리가 있으면 논리적사고를 해보라고. 자존감이 낮겠냐고

자존감이 낮으면 나솔같은 프로에 신청을 했겠냐고.

자존감이 낮은건 영자가 아니라,  영자님의 GOAT 급 미모와 몸매를 우러러보면서 질투에 휩싸여 결국 영자에게 악플을 다는 갤노괴줌들 당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