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만남 및 여자들 첫 인상 선택

영숙→영수

정숙→영철

순자→영수

영자→영철

옥순→영철(원래 영수)

현숙→영식

-숙소 와서 저녁

-남자들 첫인상 선택

영수→순자

영호→영숙

영식→현숙

영철→정숙

광수→옥순

상철→영숙

<둘째 날>

-자기소개

-저녁데이트 전 남자들 속마음

영수→옥순

영호→현숙

영식→현숙

영철→정숙

광수→영자

상철→정숙

-저녁데이트 여자들 선택

영수 :고독정식

영호←현숙,순자

영식 : 고독정식

영철 ←정숙

광수←영자, 옥순

상철 ←영숙

-데이트 후 공용거실 모임

영수-옥순 차 이야기

영자, 영수 대화신청 영자 "선택전 고민했어. 광수랑은 남매케미."

광수, 옥순 대화신청 옥순 "나 수박, 방토 아침에 먹고싶다"

광수, 영자 대화신청 광수 "카페에서 옥순에게 듣기론 영수랑 대화하고 싶어했다면서요"

영자"옥순 아우라+외모+자녀없는 거 때문에 광수랑 맞겠다 생각함"

광수 "나는 5대 5야. 인간적으로 옥순을 보호해주고 싶어. 영자옥순 중 선택할거야"

영식, 현숙 대화신청 : 아이, 거리 등 잘 맞을 것 같음.

영숙,상철 대화 : 상철의 짤 생성 그리고 애기 상철

<셋째 날>

-광수, 영자&옥순에게 과일로 아침 챙겨줌

-상철, 영숙에게 커피 타줌

-영식-현숙, 아침산책 도중 영호 끼어들어서 현숙과 대화

-광수, 옥순 불러내 선택은 너다

-여자들방에서 대화 옥순"광수가 와서 나한테 선택은 나라고 얘기해주고 감. 근데 영수랑은 오빠동생으로 한번 대화해보고 싶어"

영자"나는 영수님인데 옥순님이랑 안 겹쳤으면 좋겠어"

옥순"데이트로 선택은 광수고 따로 산책정도로 영수랑 대화하고 싶어"

-랜덤데이트 전 속마음 선택

영수→옥순

영호→옥순

영식→현숙

영철→영숙

광수→옥순

상철→영숙

영숙→상철

정숙→영철

순자→영수

영자→영수

옥순→광수

현숙→영식

-랜덤데이트 결과

광수-영숙: 슈퍼데이트권

영철-순자

영식-현숙

영호-영자 : 슈퍼데이트권

상철-정숙

영수-옥순

-중간 쉬는 시간

영숙, 광수에게 "경각심을 가져라"

광수, 옥순과 대화 광수 "마음이 변할 가능성이 있어요?"

옥순 "지금까진 같아요"

광수 "아 앞으로는 모른다?"

방에서 영숙&영자 대화 영자"옥순-영수 서로 마음이 있었던 사이라 잘 될 가능성이 크다"

영숙 "안 될걸? 둘이 티키타카가 되고 있는데"

광수, 영자와 대화 영자"나는 광수의 선택을 들었어요"

광수"미안해요"

영자"당사자가 얘기를 해서"

광수 "그건 내가 생각하는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옥순이 오늘까지라고 해서 혼란스럽다"

영자 "옥순님이랑 광수님이랑 잘 됐으면 좋겠어. 나는 세번째나 겹쳐"

광수 "나는 경각심을 가져야 해"

광수, 영숙과 대화 광수 "나에대한 마음은 오늘까지였다. 바뀔 수도 있다라는 식로 얘기했다"

영숙 "서로 궁금했던 영수랑 데이트 하니까 케미가 폭발하겠죠. 아이고 이사람아 옥순이 마음이 딴데로 가고 있는데"

영호, 영자와 대화 영자 "영수랑 옥순이 잘 되고 있겠죠"

영호 "그걸 당사자한테 들은게 아니잖아"

영자 "옥순님 말을 못믿지. 나랑 겹치는 사인데"

-상철&정숙 데이트 : 회 포장

-영식&현숙 데이트 : 헛제삿밥, 월영교

-영호&영자 데이트 : 파란피 우정

-영수&옥순 데이트 : 찜닭 먹으며 영수"영자가 부정적이라 배제되는 부분이 있다"

옥순"첫인상 선택때는 영수였다" ※옥순 발언 현재 다시보기에서 빠져있음

-광수&영숙 데이트 : 산전수전 파란만장

-영철&순자 데이트 /통편집/

-랜덤데이트 후 영숙이 쏘아올린 공: 이하 설명 생략

-영자, 영수에게 대화신청 영수 "조급해하지 말고" (짝/짝) 영자 슈데권 사용

-영호, 현숙에게 대화신청 : 슈데권 사용

-영철, 정숙에게 대화신청 영철"나는 정숙 좋아"

정숙"나는 처음부터 직진"

<넷째 날>

-여자들끼리 대화 옥순"영수와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고 싶다"

현숙, 영숙에게 "영호 건들지마라"

-영숙, 영호에게 슈데권 사용

-광수, 교회 다녀와 영숙에게 사과

-영식, 영숙에게 대화신청 영숙"남자들은 경각심을 가져야해"

-광수, 정숙에게 슈데권 사용

-영자&영수 슈데 : 영수의 철벽

-정숙&광수 슈데 : 정숙의 교통정리

-현숙&영호 슈데 : 파스타 먹고 아이에 대한 이야기

-영숙&영호 슈데 : 사회생활하는 영호

-슈데하는 동안 숙소

옥순 "나는 이제 광수님 아니야. 영수는 친한오빠동생 사이"

영자 "여자들끼리 말할때는 영수 언급 없다가 영수한테는 처음부터 너였다라고 했대"

상철, 옥순에게 대화신청 상철"옥순 성격이 내 스타일이야"

-슈데 이후 남자 숙소

영호 "나의 51%는 현숙"

상철 "옥순이랑 대화해보니 성격좋던데"

광수 "영철 너는 왜 나한테 어제 그런 얘기를 한거야?"

영철 "옥순의 선택이 영수로 기울어진게 한복선택 전이야"

영식 "옥순님하고 대화를 해봐"

-슈데 이후 여자 숙소

영수의 철벽에 눈물흘리는 영자 공감해주는 순자,현숙

영자 "옥순님이 영수님이래. 어제 데이트하면서 표현을 한 것 같았어"

현숙 "나의 행복 vs 아이의 행복"

옥순 "나는 영수 더 알아볼 생각 없어"

영자 "어제 광수랑 데이트한 사람은 영숙이잖아. 해줄말 있어?"

영숙 "영수랑 옥순이 잘 어울리니 경각심을 가지고 옥순님과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다"

옥순 "내가 지금까지는 변함 없지만 앞으로는 모르죠라고 했어"

정숙 "나는 아무말도 안할거야. 지금 일어나는 일이 다 와전됐어. 본인한테 들어"

영숙 "광수님, 옥순언니, 영자님 이렇게 얘기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

정숙 "너도 있잖아"

영숙 "나는 랜덤이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