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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가 빌런인 이유 1

나갤러(175.123) 2023.09.14 06:08:42
조회 306 추천 11 댓글 3



-영자.옥순 다대일 데이트

자기가 뭐라도되는양 기세등등 면접관마냥 고민 잘해보고 결정한다.

거만 떨며 영자가한말 "1:1데이트 하고싶었었고 1:1이였으면 많이 달랐을거다."를

옥순한테 오해소지있게 "본인(영자)은 1:1데이트 되게 하고싶어했다" 변형해서 전달

(이 1차 이간질로인해 옥순입에서 영자이야기가나왔고 이걸로 옥순이 굉장히 많은욕을먹었음.)




-그날 뒤풀이

영자가 본인밀어내며 영수한테 가려고하니 영자 잡을 목적으로

(내가 옥순한테 더 잘해준건 옥순이 나한테 이런말을 했기때문이야)

옥순이한말 "근데 왜 나한테는 약간 말을 틀리게했지?

그게 조금 의문이야. 영자님은 또 광수님이 잠깐 자리비우실때

다른한분이랑 빨리데이트 를 하고싶다고 1:1로"를


영자한테 "카페 1:1대화시간에 옥순님이 영자님께서 빨리 숙소로가자.

나는 들어가서 영수님을 알아보고싶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더라"고

이후 알게된 일+지가본거까지 섞어서 자극적이게 왜곡전달.


그말듣고 영자가 그런말을 전했다는게 조금 기분이 그렇다니까

"사실 그게 아니에요 그러면?"하고 마치 옥순이 둘사이 이간질 하려고

거짓말한거냐는 늬앙스로 이야기하며 마음 돌려보려함.


그런와중에도 계속 본인 밀어내니

"혹시 외모때문에 그런거에요? 옥순이란 이름이 가지고있는 위엄성" 드립.

(악의없이 눈치.생각이없는거건 비꼰건지 굉장히 예의없었음.)


영자가 빠진다는데도 "자긴 이해한다"며

"(옥순 이간질로인해) 오해했기때문에 기울었었다.

근데 이제 다시 추는 원복됐다.

그전으로 돌아가서 내마음은 5:5니 두분중에 한명을 선택하겠다."함

그러고도 영자 반응이 영좋지않으니

"만약 자기가 영자선택하고 내일부터 영자님한테 직진하면 어쩔꺼냐."

어장관리 시전후 옥순이달라던 수박 영자꺼까지 나란히 한테이블에 차려줌.




-한복 랜덤 데이트
영자 옥순 두분사이에 결정할거같아요. 가 아니라 결정할거에요."
본인입으로 옥순한테 영자한테 인터뷰때 수도없이 여러번
둘중한명 선택할거라 말해놓고 영숙이가 자긴 상철한테 집중하고싶어서
본인한테 데이트권쓰는거 싫은티내는데도 "옥순한테 슈퍼데이트권쓰면 재미없다"며
자꾸 서로한테 슈퍼데이트권쓰자고 질척댐.+ 영숙한테 손깍지낌. (다른출연자들은 손잡는거도 조심스러워함)
(본인만 영숙한테 쓰면 될걸 왜 영숙 데이트권상대까지 자기가 맘대로 정하려는지 모르겠고
싫다는티내는데도 왜계속 그러는지 모르겠음.)

결국 이게 여출사이에 퍼지고 그외에도 여러여자 불러내서 대화하는모습.
내가 달라던 수박 영자와 나 한식탁에 나란히 챙겨주는 모습 등
확신주고 직진하던 옥순이 멈칫할수밖에없는 상황만듬.


광수한테 영수.영호도 나한테 말걸었어. 지금까지는 너지만 나 완전 잡힌물고기아니야.
나한테 소홀하지마 함부로대하지마. 앞으로 더 신경써줘. 잘해줘 하는 의미로
"지금까지는 광수님"이라는 말을 오늘까지라고 잘못듣고 여기저기 퍼트리고다님.

이과정에서 처음 영숙이 " 너가지금 다른여자를 알아볼때가아니다. (나한테 슈퍼데이트권 쓰지마라)
수랑 옥순이 잘될수도있으니 재미찾으며 딴데한눈팔지말고 경각심갖고 옥순한테 집중해라 더알아가라."라고 한거에
여러 출연자들말과 정황 당사자인 광수의말이 더해지며 영수 옥순 러브라인 유언비어생성. 모든일의시작.
결국 광수가 사건의 발단이나 마찬가지임.

+남출들이 옥순 알아보고싶다 조급해져서 뭐 보기도전에 다음날 옥순한테 호다닥 달려가
나는 최종선택 너다 하고 영자 불러내서 결론만 말하는게 나을거같고라며
또 뭐라도되는척 갑질하려는거같이 보였고, 영자가 눈치채고 안다고
근데 남에입에서들어서..라고 말끊으니 당황해가지고
본인이 남출 여출 여기저기에 옥순.영자이야기 하고다닌건 생각못하고
영자한테 "그건 내가 중요시 생각하는 예의는 아닌거같아요.
내..내.. 내가 할건데 왜 전달했는지 모르겠고"라며 또 무의식중에 옥순 욕함. (내로남불)

본인이 생각하는 예의아니라면 옥순과 풀문제인데
바로이어서 영자와 본인 뇌피셜 "오늘까지"로 옥순뒷담화.
"이게 본인이 처신이나 행동을 잘해야하는데
다 쑤시고 이사람 저사람. 알아볼수는있으나
지금 물을 흐리는 행위를 하고있는건가?(옥순님이)
그건또 판단이 필요할거같아요."
(정작 여기저기 이사람 저사람 옥순 영자 영숙 정숙
다쑤시고 물흐린건 본인인데 본인이 한짓으로 남욕함.)


그렇게 예의 중요시하는사람이 영숙은 어찌보면 기분좋게 데이트하러나온건데
데이트상대인 영숙옆에두고 차안에서 하루종일 옥순이야기.

"나는 그분도참 위험한게 나한테 확신을주고 바꿨잖아. 그런말 함부로하면안되지.",
"나나 영자님이나. 근데 그 모든걸 만든건 옥순님", "
남주긴아깝고 나갖기엔 아깝고 그걸한거잖아요.",
"그냥 그사람이 그정도. 그정도 사람인거 같아요. 그냥",
"하.. 그럼 언제부터 이렇게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던거지?
옥순님은 도대체(눈물을 훔치며) 무서운분이네..?"

남 찡찡대면서 남욕하는거 듣는거 그거 맞장구쳐주는게 얼마나힘든지 아는사람은알거임.
그런데도 다맞장구쳐주고 이야기들어줬더니 갑자기 자책이시작됨.
"내가 바보같았던게" "에이.. 야.. 나는 이번생은 글렀네.." "글렀네 글렀네"

영숙은 위로해주고싶었을거임. 근데 방법이잘못됨.
경상도+영숙성격특유의 센말투가 많이아쉬움.
영숙이 하고싶던말은 이거였을거같음.

아이고.. 광수님 참포시랍네요. 산전수전 다겪은 사람들끼리
뭐이런일가지고 이번생이글렀다해요?
그지금이라도 다른분더 알아보거나 꼭 방송에서아니더라도
나가서 다른좋은사람만날수도있는거죠.힘내요.

근데 갑자기 포시랍다에서 표정 싸하게변한 광수가
"아이고 산전수전 다겪은..." 까지말한 영숙말 자르고
본인도 이혼 2번한 처지면서

"그치 영숙님에비하면 나는 산전수전이 아니지 그쵸~
영숙님 스토리들어보니까 진짜 장난아니던데.
그에비하면 난 아무것도아닌거지.
그거가지고 니가 이런이야길 하냐? 아이고..이런느낌?의미?"

본인 화주체못해서 왜 내일 별거아닌듯말해 .

왜나보고 포시랍다고해. 짜증나서 비아냥 거리는 표정으로 말함.

딱봐도 영숙 상처받아서 아무말못하고 울먹이며 얼어있었고

그거봤으면 바로 사과해야지 "가서 영철이랑 놀아야지~" 흥얼 거림.


영숙이 상철 정숙 가는거보고 "어 갔나봐요"라고 말하니까

"이제알았어요? 못봤구나?"라며 또 꼽줌.

분위기 또 싸해지니 "혹시 화났어요? 상철님만나서? 나 때문에"시전

영숙이 분위기 풀어보려고 "둘다요. 둘다 문제있다 문제있어."한뒤

"근데 솔직히 좀 너무하다는 생각안들어요?" "뭐가너무해요" 뒤에

광수를 탓하는게아닌 상철이야기를함.


"아니 상철님 제가 그렇게 좋다고하면서

맛있게 밥먹고와요 이한마디 해줄수있지않나"

그럼 누가 봐도 기분상한상태인 상대방이 애써 분위기풀어보려

노력하고있는건데 나 너한테 공감안해줄거야 화법

"나는 그분이 아니라서 내가 함부로 말할수 없고 나와좀 많이다르신분같아서"시전.


그거까지 참고 "잘먹고오라는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 내가 남자였음그랬다"라 하니

못들은척 대꾸도안하고 밥먹다 꺼낸말.

"사실 여자 1호 자기소개가 영숙님이였는데 되게 강렬했잖아요.

사실 스토리가 난 너무 강렬~! 강렬하게 들었어요." (영상속 6분 40초)


영숙이 "그 얘기좀 안하면 안될까요"하니 사과가아닌 "네에~~"

한숨푹쉬는데도 사과안하고 밥먹음.


[진짜이건 꼭영상 표정에집중해서 봐줬음좋겠음. 이 장면하나하나 얼굴벌게져서 화난표정.

기분나쁜표정. 꼽주는 비아냥거리는표정 강렬부분에서도 머리까지저어가며

누가들어도 정말 기분나쁘게 말함. 같은 돌싱끼리 급나눠서 저런식으로말하는게 좋게보이진않았음.]


영숙이 먼저 이야기 서운했던이야기꺼내는데도

휴지만 건네주고 사과안함. 기분나빴던 포인트 말해줘도

"사람들은 남에 이야기에 그렇게 관심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가십거리라고 생각하는거지. 지금 영숙님이 얘기하는거 만큼

사람들은 영숙님 인생에 그렇게 관심없을걸요."라함.


영숙이 광수님은 이 이야기하는 요지.팩트를를 모르는거같다 울먹이며 이야기하는데도

자긴 너무 어렵다며 웃음. 그리곤 하는말

"내가 하나만 확인할게요. 내가 영숙님보고 포시랍다고했어요?"

긴 정적뒤 영숙이 한번더 짚어주니 그제야 "미안해요"사과


[이걸보고 이모든상황이 이해됨. 아. 포시랍다고해서 자기 고민상담해주고

자기찡찡대는소리 다들어주고 맞장구쳐준사람 비꼰거구나.]


그 뒤 분위기 풀어질만하니 또 "물론 저는 영숙님만큼의 그 아픈..(웃음)

이걸 의도해서그런가 그렇게 그렇게 막 파란만장한 삶은 아니였지만.

어쨋든 두번이나 다른 경험을 한거잖아요." 시전 (영상 14분)


영숙이 꼭 그렇게 이야기해야하냐니까 "아 미안해요. 어쨋든" 사과뒤에 어쨋든이 붙는게 맞나 싶음.

본인이 실수해놓고 대충 사과하고 넘기기려다 피해자인척 즙짜는거도 황당했지만


영숙이 우는 광수보고 왜우냐니까

"대답해야해요? 그냥 내감정에따라 눈물이났는데 이걸 설명해줘야해요?"

라고하는 대목에서 이마를 탁침. 아...!


영숙이 "제가 뭐 잘못했냐 왜 상처를 찌르냐"는말에

"아.. 미안..미안해요 미안하다고했잖아요.."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미안하다고 했잖아요는 뭐임?


영숙이 계속 쏟아내는데 제대로 사과안하고 "허..."하고 한숨

한참뒤에 "후....."하고 따라나가서 "같이가ㅇ... 잠 잠깐만좀 같이안가도되니까..

터치안할테니까 얘기안해도되고 잠깐만있다가요 영숙님.."

영숙 떠나고 "하아아.... 미치겠다" 그날 끝까지 사과안함.


일찍자고 아침부터일어나 일하고 크게 흐느껴울고

뜬금포 예배시간보다 빠른시간 근처에있는 교회 차끌고서

기도하며 혼자 오열. 영화한편 찍음 (방송나와서 촬영하지말아달라고까지함)


그래도 다음날이라도 제대로 사과한건 굉장히 좋게 보였음.




그렇게 예의 중요시 생각하는사람이

모든 남출. 일부 여출불러내서 옥순이야기. 뒷담하고다니고

자기는 리셋됐다며 오늘이 입소날이라고 말하고다님.


그럼 얌전히 알아보고싶은 상대한테 데이트신청하면될거

굳이. "옥순님 만나러온거 아닌데요. 영숙님 있어요?"

"순자님이 문지기에요? 내가 누구 부르러 왔을까요~?

지금 다들 나있는거 내가 온거 알고있나?"

누구있는지 알려주니 "그셋인데 내가온거 알고있냐고요 지금"

순자가 정숙 씻고 있다니까 "아그래요? 그럼 쫌따이야기할게. 다있을때 이야기해야지"


여자들 씻는다는데도 불편하게 쇼파에서 10분 기다린거까지는 눈치 없으니 그렇다쳐도

드라이기 소리나니 "이 익숙한 드라이기 소리는 누구지? 궁금하네"하며

뾰루퉁한표정으로 화장실 진입. (누가들어올거라 생각못하고 얇은옷,샤워가운 입고

준비하고있을수도있는데 굉장히 예의없는행동임.)


준비하던 순자 당황해서 "왜요?"하니 "아 순자님이였구나 이따가 얘기해줄게요"

순자가 "뭐야.. 기다리실거에요?"하니 불퉁한 표정.말투로

"뭘. 기다리지 그럼 뭐해요?"하며 옥순이 준비하고 있는 여자방안까지 들여다보고감.

그뒤 옥순 들으라는듯 큰소리로 수다. 순자가 "광수님 언제 데이트가요?"하니

"준비가 돼야 가죠. 나의 그 데이트 상대가 준비가 되면 나갈거에요"

"하아.. 어우잠깐만 아이씨 허리야 정숙님 제가찾는거몰랐어요?"

"뭐.왜야 데이트나갑시다! 어! 어!" "지금 이야기했잖아."

"어차피 내가봤을때는 본인아닌줄알고 12시까지 준비하려했구나 그쵸? 12시에 나갑시다.

오케이 그럼 내방에 누워있을게요"


옥순이랑은 한마디도안했으면서 남들 이야기만듣고

옥순한테 저런행동+인터뷰까지함.


"옥순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뭐 본인은 저를 선택했고

그선택은 변하지않을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주변에서 옥순님마음이 변했다. 그렇게 안주해선안된다는 시그널이있어 확인했더니

역시나. 자기의 그마음은 오늘까지다 라고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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