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이 아니라
아무 책임능력없이 혼전임신했다가 개고생하고,
상대에 대해 모르고 결혼했다 이혼하면서 개고생하고,
자기 젊은 시절 다 애매하게 잃어가며 개고생하고,
자식은 어떻게든 키워야하니 키우면서 개고생하고..

그러고나서도
지금 방송 나와서 하는거보면

1. 상대나 상대 가족에 대한 배려 1도 없이 자기 이익, 자기입장만 생각하는 골수에 새겨지듯 박혀있는 이기주의. (본인은 전혀 이상하거나 문제있는지 자체를 모름)

2. 꼴에 산전수전!!은 겪었다보니 남자 대하는건 익숙해서 어장관리는 잘하고. 근데 또 영악하게 티를 교묘하게 안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다 티나는 모자람까지 겸비함.

3. 신뢰관계나 깊이있는 혜안보단 여전히 그 시절 사람보는 눈으로 설렘 찾고 있는 여전함. 그 나이먹고 그 고생하고 이혼까지 하하고서도 콩깍지 판별력도 없음.

걍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인 본인이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만들것임을 산 증인으로 보여주고 계시는 현숙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