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수학원 다닐때도 제일 못생긴년이

남친이 무슨 명품백을 해줫다 다이아몬드 반지를 해줫다 

진짜 사회나와서도 어디 꼭 씹다버린 수제비같은기 꼭 무슨

남친이 무슨 수억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안믿는게 경상도 촌거지새끼들 하는말임

군대에서 서울에서 잘생기고 한강보이는데 살고 강남살고 가만히 잇음

고대 다녀도 가만히 있음 아버지 대기업 사장이여도 가만히잇음 교수여도 가만히 잇음 

그런데 꼭 경상도 대구 새끼들 특징이 잇음

스케이트 얘기나와서

서울애들끼리 유치원 초딩때 잠실에서 아이스링크 타는 얘기하는데  갑자기무슨 대구에 무슨 타워랑 

병신같은 놀이공원이 잇나봐 그 시골에 그걸 막 떠들고

어이가 없더라고 막 열폭해서 염병하고

대구에서 아버지가 무슨약방해서 수성구 사는데 자기가 엄청난 지주에 부르주아인거처럼 거만떨고

그러면서 존나 못생겨서 존만해서 돈도 존나 못쓰면서 허풍떠는데 대구에서 무슨 거지같은

경상도 대학이라도 다니면 존나 지가 상류층인줄알고 존나 촌스러운데 

대구새끼들 그 특유의 열폭 허풍 존나있음 그러면서 존나 속좁고 쪼잔함

진짜 살면서 대구경북새끼말은 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