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흑백논리 패션왕 - 모솔특집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심하게 찌질하고 모솔특집 사람들은 차라리 순수함이라도 있는데 이 사람은 수순수함마저 없어 역했음.

첫데이트 때 흑백논리로 분위기 ㅆ창내고 차문 ㅈ같이 열어주는거 보고 이새끼는 배려를 안해본 사람이구나 느낌.

더치페이 노래불렀으면서 제주녀가 산다니까 바로 떙큐ㅋ 직원이 카드 뺏기 전 까지 찌질하게 뒤에 숨은거 존나 주했음.

제주녀와의 데이트에 나간 것도 관심 없지만 계산적으로 경쟁자가 없어보여 어장식으로 한것같음.

매사에 이해타산적인것 같아 패션에 관심이 많다고 하니 패션하면서 혼자 사는게 나아 보임.

LG인사팀 찐따 - 인사팀에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심하게 거만하고 경솔하고 배려심도 없고 찌질함.

말도 함부로 하는데다 생각도 짧아서 누군가와 결혼 하더라도 금방 이홍 할 것같음.
저런 사람이 뽑은 인재들이 LG에 가득 있다고 생각니 LG기업에 대한 반감이 듦.ㅋ

40살 영철 - 사람이 매우 재치있고 열심히 산것 같음.

왜 이사람이 결혼을 못했나 싶을 정도로 이상함.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안하는것 같기도 함.

상철 - 본인도 알고 있음. 자기가 여기서 제일 잘생겼다는걸.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여자들이 달려들걸 알기에 매사에 소극적임.

다른 여출들이 초반에 얼빠소리 듣기 싫고 다른 남출들 어장도 하기 위해 대시 안했을 뿐. 시간이 지날수록 온갖 것들에 의미부여하며 상철에게 달려들것임.

광수 - 사람 속내를 아직 모르겠음.

자기가 가진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젊게 잘 꾸몄음.

한의사 - 젋은 나이와 안어울리게 냉철하고 할말은 하는 스타일같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좋은점을 찾아낼 줄 암.

사람 제일 괜찮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