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 측정은 날것의 상태를 측정해야함
태어나고 얼마 안된 어린시절에 하는 테스트가
가장 정확한 아이큐라 생각하면 됨
유아들을 상대로 측정하는 아이큐 테스트도 있긴함
유전적으로 태어난 날것의 두뇌상태를 측정하는거임
아이들은 분명하게 분류되어서 나타나고
분야별 재능적으로 뛰어난면들을 드러냄
하지만 세상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테스트하면 가치가 없음
특히나 학습으로 인해 단련된 아이큐를 측정하는건
더더욱 의미가 없는 아이큐라고 생각하면됨
그것은 그저 돈을 벌기위한 단순 상술에 지나지않음
현실적으로 가장 가깝다 생각될 아이큐의 측정환경은
초등학교때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아이큐테스트임
전제조건이 단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어야 하고
일전에 학습된적이 전혀 없어야함
성인이 된 이후 몇차례 학습된 환경을 겪고
아이큐 높다며 자랑하는 사람들의
현실은 멘사회원이라며 돈이나 뜯기는 상황들이란거임
자신들이 이용 당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못하는거임
그렇다고 아이큐가 무가치 쓸모없다는것은 아님
대략적인 분포는 분명하게 존재함

가령 나솔갤에서 가장 인기있는 의사를 예로들면
의사들 평균 아이큐가 120정도가 됨
그말은 아이큐 평균인 100만 되어도 의사는 할 수 있다는뜻임
100-140구간에선 타고난 아이큐보단 기본노력이 중요하단것
실체적 아이큐가 140을 훨씬 넘는 구간의 사람들은
최소 한가지의 특수능력을 가진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함
예를들면 책을 한번만 보고도 외운다던가
복잡한 암산이 1초만에 된다던지하는 특별한 고유능력이 있음
그사람들은 일반범주에서 논외로 봐야하는 특수한 케이스임
그것과 반대로 생각한다면
아이큐를 3자리를 넘지 못하면 의사하기가 상당히 힘들단거임
기본적인 노력 외에 또다른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노력이라 봐야하고 극소수임
실제로도 아이큐 2자리 의사들은 손에 꼽을정도
그런데 아이큐 3자리를 넘지 못하는 사람이 전체사회의 절반임
아이큐가 낮으면 의사를 못한다라는 말이 아니라
어느정도 지능이 필요한 직업엔
반드시 아이큐가 연관성이 있고 훨씬 더 높아진다는거임
하지만 성공요인엔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 작용을 하고
아이큐 높아서 의사가 됐다고해서 반드시 성공하는것은 아님
IQ EQ MQ SQ PQ CQ GQ AQ DQ 등등 작용될게 너무 많음
확실한건 여러가지 요인 중 두세가지 요인이
극단적으로 높은 수치를 가진 사람들은 성공확률이 올라감
인간은 지능의 동물이기때문에
아무래도 지능이 기본 베이스가 되는것이고
유리한건 사실이지만 지능만으로 결정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