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사이에서 로키산맥 등지고 태평양 보고 사는 새끼다

16상철은 거리개념이 씨발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지 않겠냐?

미국을 씨발 맨날 영화로 보니까 뉴욕번화가 이런것만 보는거지

아니면 해봐야 대학교 근처에서 유학 쪼끔 했거나 ㅅㅂ ㅋㅋㅋ

미국인들 대부분 suburbs에 산다. 땅덩어리가 무식할 정도로 커서

번화가 가는데 1~2시간씩은 기본이고 차없으면 생활 안된다.

필요한 비품이나 식료품 같은거 거의다 창고, 저온창고에 쌓아놓고 쓴다.

좆만한 땅 중에서도 반으로 갈라진 곳에 사는데 생각도 편협하겠지

흔히 대륙이라고 할만한 러시아 미국 캐나다 중국 호주 브라질 인도

이쯤 되는 국가에 사는 애들 거리개념이랑 한국 개념은 아예 다르다

특히 미국은 우리나라 기차, 시외버스 타듯이 비행기 타고 다니는데

한국야구 선수단 해봐야 버스타고 다니지? 걔들 맨날 비행기타고 다닌다

집을 부동산 투자의 개념이 아니라 자기표현의 목적으로 쓰는데

걍 내가 제일 좋아하는곳, 제일 편한곳, 제일 정든곳에 사는거다.

내가 봤을때는 걍 전형적인 미국 사람 사는 모습 같구만 ㅅㅂ ㅋㅋㅋ

조개 캐고 하는것도 그만큼 존나 깨끗한 청정지역이라는것 같고

무슨 시발 센트럴파크 내려다보이는 뉴욕 고층빌딩 펜트하우스에서

연봉 수십억 받으면서 바쁜일상 사는 엘리트들 모습 기대한거냐?

그런거 보고 싶으면 배우 서민정 부부 사는 모습 찾아서 한번 봐봐라

그집 남편이 뉴욕에서 치과의사로 꽤 잘나가는 모양이고 양쪽집안 다

존나 돈많은 집이라 한국사람 치곤 꽤 성공한 뉴욕커 모습이다.

근데 그 집도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미국생활이랑은 좀 다를걸?

인디언 갯벌 판자집이라고 까는 그집조차 집값 15억인 동네다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