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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코지마 궁금해서 큰맘먹고 가봤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03 18:20:54
조회 65 추천 0 댓글 6

셔츠 면바지 깔끔하게 차려입고 가니까
옆자리에 츄리닝 입은 20대 후반정도 되보이는 남자가 프리하게 먹고있었음
셰프하고 말하는거 보니 거의 달에 한번은 와서 먹고가는 느낌이던데
진짜 부자와 격차 바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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