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축협이 의무 공고 냄-"일부 대표 선수들"이 "손흥민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 안덕수씨가 협회 의무 스태프로 일할수 있게 협회에 요청했음
이에 협회에서는 "안덕수씨가 원한다면 정식으로 지원해달라" 전달 그런데 안덕수는 신청안함
2.2022년 6월 다시 선수들이 안덕수씨가 협회 의무 스태프로 일할수있도록 요청함 협회는 모집공고때 지원을 안해서 안뽑음 그리고 자격증
부터 갖고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함
선수들을 통해 안덕수가 가지고 있는것은 "기본 응급 처치사와 스포츠현장트레이너"임을 확인
다만 이 자격증은 협회에서 인정하는 의무자격증이 해당되지않음 해당되는 자격증은 4개 물리치료사,건강운동관리사,AT(선수트레이너)자격증,운동처방사임
3.그래서 손흥민 선수가 카타르에 안덕수와 개인트레이너 2명을 데려옴 협회는 손흥민 말고도 개인 트레이너를 데려올수있도록 손흥민 외에도
희망하는 선수들이 있을경우 안덕수를 포함 3명의 외부트레이너에게 치료받는것을 수용함
10명정도가 안덕수의 치료를 받은것으로 확인
4.그런데 우루과이전에 협회 의무팀장 A씨를 배제해달라는 선수들의 요구가 있었음 또한 선수들이 안덕수를 협회 의무 스태프로 고용안한것을 항의하면서 의무 팀장
A씨가 안덕수의 의무 스태프 합류를 반대하는 인물이라는 이유로 항의
선수들은 안덕수를 장비담당자 다른 직책으로 등록해두고 의무활동을 하면 되는거 아니냐 제안
아울러 선수들은 현지에 와 있는 협회 의무 스태프중 1명이 관련 자격증이 없다는것을 알고 협회가 고용하고 있다.
협회가 일부러 안덕수를 배제하는것이라 항의
5.선수들의 주장과 다르게 의무팀장 A씨는 안덕수씨의 합류를 반대한적이 없음 안덕수가 지원도 안하고 자격증도 없어서 협회가 고용을 안한것
아무리 선수들이 원해도 무자격자를 협회가 쓸수가 없기때문
안덕수가 최선을 다한건 이해하지만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협회가 의무 스태프를 장비 담당자로 조작하면서 불법을 묵인할수가 없었음
6.자격증이 없다고 선수들이 지목한 협회 의무스태프 B씨는 2020년에 재계약을 맺어(2년재계약) 2021년 법령에 소급적용이 안되어 계약 해지를 할수가 없었다.
B씨는 그래서 재계약 불가통보를 받음 이미 B씨는 지난 12월 물리치료사 시험에 합격한 상황
7.의무 스태프포함 아무런 잘못도 없는 A의무팀장을 보내면 다른 의무스태프가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의사를 밝힐정도로 분위기가 심각해짐
그래서 A팀장은 치료활동이 중단 중요한 경기를 압두고 선수들과 팀장에게 모두 스트레스라고 협회가 판단
8.경기후에 통증을 호소한 선수를 FIFA 공식 지정 병원에 데려가 MRI 촬영
촬영결과 대표팀 닥터진이 소견을 같이하고 선수에게 설명
그러나 안덕수는 닥터진과 공식병원가 "다른" 의견을 전달했고 선수들이 혼란
이사건이후 안덕수는 대표팀 닥터를 비난하는 SNS를 계시
9.안덕수가 최선을 다한것 맞지만 전문의료진의 판단 영역에 대해 반대 의견을 선수들에게 "주입"한것은
잘못된것 결과적으로 의무팀에 불신이 되었고 선수와 팀에게 혼란을 주었다는게 협회의 입장
10.선수들도 아쉽다. 극히 일부긴해도 의무 스태프와 협회 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것도 문제
월드컵이라 간절한 마음에 그랬을수있지만 품위를 지켜야
아..지랄났다 묘한 크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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