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레에서 씹타간 이야기.. - 아이돌마스터 갤러리

씹레에서 씹타간 이야기..앱에서 작성

festa

2021.11.02 23:39:18

조회 113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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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픈한 씹타는

병신이었지만 도피처로서 부족함은 없었고

밀리시타는 소과금 플레이를 지향하겠다면서 목소리와 컨셉이 귀여운 공주님을 난생처음 담당으로 정했는데

초창기때 마츠리는 진짜 아무것도 받은게 없었어

솔로곡은 물론이고 마츠리가 참여한 노래 자체가 없었고 입힐 수 있는 옷도 기본옷밖에 없으니

재미가 읍서

그러다 좆리에선 마츠리가 많이 나온다~ 라는 속바지의 추천으로

그리인증대행이라는 해괴한? 시스템을 통해서

좆리를 시작했는데

처음 몇번 질문하고 하다가 그냥 나랑 안맞아서 찍쌌음(나중에 좆데도 이렇게 하다 찍쌈)

그러다 페테나올때 섭종공지가뜸

뭔가 슬펐음 정도 안들고 좋아하던 게임은 아니지만 이렇게 죽는다는게(인증대행때 낸돈도)

근데 씹타에 프비앰나오니까 바로 잊혀짐

처음 이벤을 받으니 너무 재밌는거야

사실상 센터만 유리코였지 거의 마츠리 곡이었다고 봐

진짜 행복하게 이벤트 끝냈고

그냥.. 이렇게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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