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Trafficking in Persons Report)

China, Indonesia, the Philippines, Russia, Thailand, Vietnam, and other countries in Asia, the Middle East, and South America to forced labor and sex trafficking in South Korea. Some foreign women on E6-2 entertainment visas—mostly from China, Kyrgyz Republic, and the Philippines —are subjected to sex trafficking in entertainment establishments near ports and U.S. military bases. Migrant workers, especially those from China, Indonesia, Pakistan, and Vietnam 

China, the Philippines, Thailand, and Vietnam, who are recruited for marriage to South Korean men through international marriage brokers to sex trafficking or forced labor after their arrival. Some South Korean men engage in child sex tourism in Cambodia, China, Mongolia, the Philippines, and Vietnam.

많은 중국인 여성이 한국에서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

정식비자를 발급받아 성매매에 종사하기도 하고

국제결혼신부로 팔려와 성매매에 종사하기도 한다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러시아, 태국, 베트남 및 아시아, 중동, 남미의 다른 국가들이 한국에서 강제 노동과 성매매를 하도록 강요합니다. E6-2 엔터테인먼트 비자를 소지한 일부 외국 여성(대부분 중국, 키르기스 공화국, 필리핀 출신)은 항구와 미군 기지 근처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에서 성매매를 당합니다. 이주 노동자, 특히 중국,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베트남 출신 노동자

중국, 필리핀, 태국, 베트남은 국제 결혼 중개인을 통해 한국 남성과 결혼하도록 모집되어 도착 후 성매매나 강제 노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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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인 불체자 2천700명"…알고보니 대부분 중국인 한국여권 위조해 호주 입국…국격 추락 등 2, 3차 피해 우려

(시드니=연합뉴스) 정열 특파원 = 호주 정부에 등록된 한국인 불법체류자가 2천7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이중 대부분은 위조여권을 소지한 중국인인 것으로 알려져 국격 추락 등 2, 3차 피해가 우려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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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총각’과 많이 결혼한다고 알려진 젊은 중국여성들의 경우 한국 국적을 취득한 뒤에는 세계 곳곳으로 ‘매춘’을 떠난다. 일본 내에서도 사회적 문제가 된 ‘한국여성 매춘’ 가운데 많은 수가 ‘한국 여권을 가진 중국인’이라는 게 재일교포들의 지적이다. ‘한국 여권을 가진 젊은 여성들의 원정 매춘’은 이제 일본을 넘어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로까지 번지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들이 어디 출신인지를 따지지 않는다. 단지 “젊은 한국여성의 원정 매춘이 심각한 지경”이라고만 평가한다.

출처: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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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女 풀서비스 만남"… 알고보니 중국여성, 중국인 관광객 대상 성매매 알선 일당

서울 양천경찰서는 왕모(33·여) 씨 등 2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중국 국적의 성매매 여성 3명과 성매수남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왕씨는 단순 성매매로는 강제 추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중국 국적의 여성들을 적극 모집해 장기간 성매매 알선을 해왔다.

중국 국적의 성매매 여성 우모(32)씨와 안모(35)씨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다가 이혼한 후 수입이 없게 되자 이 같은 일에 뛰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마치 한국 여성들이 중국 관광객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는 것처럼 거짓광고를 알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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