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한테 편지쓰게 시켰다는것도 선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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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간소화 오늘부터 시작…'반쪽짜리' 지적도 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가 25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이로써 금융소비자들은 번거로운 서류 발급 절차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보험개발원은 이날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금감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행사'를 열고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새로운 서비스의 핵심은 진료비 세부내역서와 영수증 등 각종 청구 서류가 자동으로 보험사에 전송된다는 점이다. 그동안은 가입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24'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진료내역을 선택하고 청구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특히 여러 보험사의 실손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도 한 번에 청구가 가능하다.다만 현재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적이다. 24일 기준으로 총 4223개 요양기관(병원 733개, 보건소 3490개)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25일부터는 우선 210개 병원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체 요양기관 대비 참여율은 54.7%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아직 미참여 병원이 많아 국민들이 체감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며 "의료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손 청구 전산화 TF를 법정기구화하는 등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금융당국은 연내 더 많은 병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내 주변 병원 찾기' 기능과 주요 마이데이터 사업자와의 연계 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보험개발원은 실손24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자 : 마스널

여고생한테 편지쓰게 시켰다는것도 선동인데앱에서 작성

혁명설탕

2022.01.12 10:53:27

조회 63 추천 0 댓글 3

학교에서 커리큘럼 짤 때 지정하는거라 목적은

식목일에 나무 심으면서 자연의 소중함 알기

6.25일에 피난 체험하면서 전쟁의 아픔 이해하기

이런거랑 같은 맥락에서 나온 거고분단국가라 징집된 애들 생각하라고 만든 시간이고

여고생들한테만 시킨게 아니라 자매결연 맺은 모든학교(남녀 상관없음)에서 하는거임 ㅋㅋㅋ

학교에선 수업대신 채워넣은 교육시간인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는건 성교육 시킨다고 성희롱 당했다 식목일날 부당노동했다랑 비슷한 논지의 딴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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