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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에도시대 밥상 재현
나베에 현미 넣어서물에 불려주고 끓임후추 뿌리고 맛있게 완성존나 큰 무 등장등분해서 껍질 잘라주고쌈무 크기 정도로 얇게 썰음생강도 조리하는데향신료로 안 쓰고 그냥 먹나봄 ㅇㅇ직육면체로 썰다가잘게 잘라주고아까 쌈무처럼 잘라뒀던 무에 싸서간장미림 소스에 스며들게 함이름은 마키즈케(巻き漬け, まきづけ)그냥 직역하면 “말아서 절였다” 정도의 간단한 반찬인 듯팬에 기름 두르고 곤약 찢어서 투하곤약은 구우면 거품이 많이 나오나봄나물 넣어서 계속 볶다가다시마 국에 아까 구웠던 곤약하고 나물 투하마지막으로 미소(된장) 풀어서 된장국으로 만듦이름은 너구리국(狸汁, たぬきじる)이라고 함얘네들 육식 금지령 때문인지 실제로 너구리는 넣진 않고, 너구리 대신 곤약이나 두부 부산물을 넣음다음 반찬으로는 말린 다시마를 빻아서두부를 넣고 섞어서 찧음다 찧었으면 망에 담고 여러 개 만들어서데치면 끝스미조메(墨染, すみぞめ) 두부라는 음식이라네스미조메는 직역하면 검정색 먹에 스미는 건데, 검정 먹은 아마 빻았던 다시마를 뜻하는 듯.조리할 땐 몰랐는데 모아서 보니 존나 맛없어보임...밥 공기 크기가 조선시대 밥상에 보이는 존내 큰 밥 공기랑 비교했을 때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진 않은 거 같기도 하고
작성자 : ㅇㅇ고정닉
아이폰이 사진파일 무단공유? 알고보니 그냥 사진검색 기능
- 관련게시물 : 애플 "엿듣기 구멍으로 음성 수집해 광고" ㄷㄷㄷㄷㄷㄷㄷenhanced visual search (향상된 비주얼 검색) 기능은 이번 최신 iOS 18부터 도입된 새로운 기능이다.이 기능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삼성 협력사 근무자인 인디개발자 Jeff Johnson가 문제를 제기하며 찌라시 언론에서 동시다발로 보도되었는데. 저 기능은 사진파일로 검색을 하는 기능이다. 구글 이미지검색처럼 본인 아이폰 사진 라이브러리에서 사진 파일을 터치하면 해당 사진내 찍힌 물체나 장소에 대해서 검색된다. 출처 https://www.theverge.com/2024/12/29/24331354/ios-18-sending-photos-data-apple-enhanced-visual-search-opt-out-landmark-lookup하물며 애플은 구글과 차별되게 사진파일 전송이 없고, 사진분석후 텍스트만 전송한다. 예를들어 에펠탑 사진이면 아이폰이 분석 후 '에펠탑'이란 텍스트만 전송하며 검색후 에펠탑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제3자가 아니라 애플과 공유하는 것이며 이것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이미지 검색처럼 텍스트 검색어가 아닌 사진파일로 검색을 하는 검색 기능인데 애플은 사진파일을 전송하지 않아 기능 자체로 구글과 차별되는 뛰어난 방식이다. 구글은 웹사이트니까 사용자가 사진파일 자체를 업로드해야 하는데아이폰은 '물리적인 기기'니까 기기에 '이미 저장되어 있는 사진'으로 검색하는거라 사진파일 자체를 보내는 게 아니어서 기능 자체로 구글과 차별된다.구글은 내가 가진 사진 파일을 '업로드' 후에야 사진 검색 결과를 알 수 있지만 애플 아이폰은 내가 사진 사진 파일을 외부에 보내지 않고 하드웨어 AI로 분석후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다. 애초에 언론에서 언급된 저 회사는 문제제기한 곳이지. 기사내용은 애플이 저 회사와 공유했다는 것도 아니고.1.애플에서 사진파일로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함. 2.삼성협력사 인디 개발자가 애플이 사진파일을 제3자와 공유한다고 기능을 착각함.하지만 제3자와 공유하는 것이 아닌 애플이 관리함. 그것도 사진파일 자체가 아니라 기기내에서 분석후 메타데이터만 애플 본사로 전송함. 대기업 전문개발자가 아닌 인디개발자라서 진짜로 몰랐을 수도 있지만음모론 제기한 개발자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라서 삼성에게 뇌물 받은 게 의심된다. 참고로 애플이 음성녹음을 광고에 써서 1600억 합의금 줬다는 뉴스보도는 구글 '음성검색'이다. 통화 내용을 수집해서 광고에 쓴 것이 아니라 시리 혹은 구글에서 음성검색을 하면 이 음성검색어가 텍스트로 검색했을때와 동일하게 맞춤형 광고에 활용했다. (설정에서 활성화한 경우)그리고 이 기능은 언어가 '영어'이고 장소가 미국인 경우에만 제공된 거라. 미국거주 영어사용자에게만 해당되는 일이고.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어서 무죄가 나올 게 뻔하지만, 애플에서는 설명이 부족했다고 판단해서 합의금 명목으로 "모든 구매자"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1600억을 제공한것이다. <정리>1. 애플이 최신 iOS 아이폰에서 사진파일 검색 신기능을 시작했다. 2. 한 인디개발자가 애플이 제3자와 사진파일 공유한다고 제공되는 기능을 착각함. 이 사람은 안드로이드 개발자라서 iOS기능에 대해 진짜로 잘 몰랐을 수도 있지만 삼성측 뇌물 받은 걸로 의심됨. 3. 아이폰에서 '음성검색'을 한 경우 텍스트검색어와 마찬가지로 광고맞춤형에 활용됨. 설정에서 활성화한 경우. <추가>무식한 놈들이 기능 자체를 이해 못하고 헛소리 자꾸하네. 애플은 구글과 차별되게 사진 파일 자체를 보내는게 아니라 텍스트 검색어를 보낸다.에펠탑 사진이면 아이폰 iOS가 에펠탑으로 분석한 후에 '에펠탑'이란 텍스트를 외부에 보내 에펠탑 관련 검색결과 해설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사진파일 자체를 외부에 보내는 게 아니라.구글은 웹사이트니까 사용자가 사진파일 자체를 업로드해야 하는데아이폰은 '물리적인 기기'니까 기기에 '이미 저장되어 있는 사진'으로 검색하는거라 사진파일 자체를 보내는 게 아니어서 기능 자체로 구글과 차별된다.
작성자 : SK하이닉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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