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의 나래를 펴보자. 로또20억이 당첨됬다. 일단, 유망한 지역의 땅(빌딩)을 구입하러 돌아다닌다. 나는 강서구 빠니까.. 강서구 마곡지구 근처 9호선 라인에 건물.. 얼마 정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40억이라는 가정하에 20억+집 팔면 나오는 돈 10억 30억+ 융자 10억으로 건물을 산다. 5층이라고 가정하고, 꼭대기층은 내가 사업을 하면서 먹고 살고 장사도 한다. 노래방을 차린다. 노래방+피씨방 운영 그렇게 돈을 모아서, 무주택자이니까, 청약을 한다. 좋은 곳이 걸리면, 무조건 융자를 내서 장만한다. 10억 정도에 분양 받았다고 가정하고.. 그리고, 22억정도 되었을때 팔아서, 빚20억을 제거 하고.. 2억으로 쓸만한 전세를 장만한다. 또다시 청약.. 반복.. 그리고, 마곡지구+9호선이 생겨서, 건물의 가격이 처음 살때보다 2배 정도 됬을때.. 100억정도 일때, 팔아버린다. 유망한 곳을 찾아서, 30억짜리 건물을 3채 구입하고.. 아파트로 얻은 투자 이익을 주식과 은행 그리고 아파트을 구입한다. 30억 건물 3채를 50억 정도로 만들고.. 3억 주식, 3억 은행, 4억 아파트.. 내가 독립유공자다 보니까, 독립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독립회 이런 법인을 창설하여 가난한 유공자들을 도와준다. 그리고, 경기도에 땅을 구입해서, 뜻이 있는 부자인 유공자들의 돈을 모아, 유공자조합아파트를 건설하고 시가의 3분의 1의 가격으로 분양을 한다. 뛰어나지만 가난한 유공자의 장학금을 무상으로 빌려주거나 대준다. .. 이렇게 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