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거나 아파트사면 등록,등기할때 채권 강제매입해야돼. 왜 매입해야하나?? 머............... 한마디로 정부가 서민들 상대로 돈놓고 돈먹기하는거지..ㅡ,ㅡ ㅅㅂ 근데 매입하는 채권의 조건이 좋으면 이런말 하지도않는데 ... 완전 개사기야 가령 아파트사서 액면가 1억짜리 채권사야할경우가 있어.. 보통 그 채권은 만기 10년이고 이자율은 0프로야.. 생각해봐.. 지금 1억 은행에 넣어두면 매년 5프로씩 이자나오는데 10년동안 잠수타고 그때가서 이자없이 1억주는거야.. 미친거지.... 이걸 1억주고 사면 또라이지?? 근데 정부에서 1억에 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개사기치는거다. 그럼 10년후의 1억을 지금 시장이자율로 현재가치 정확하게 계산하면 얼마"가 나올거야 한 7천만원이나 그쯤될거야.(계산은 패쓰)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7천만원의 가치가있는 채권을 지금 1억주고 사는거야..3천은 걍 날리는거지 그리고 채권필요없어서 그냥 현금환산하는게 할인하는거지.(반대로 지금가지 1억이 넘는데 1억에 사라고하면... 있을 수 없는 조건이지만.ㅋㅋㅋ 여튼 이럴경우는 할증이지) 차액 3천만원을 내면 채권 매매는 계산끝난걸로 하는게 할인한거야.. 그리고 재테크방법중에 채권사는것도 있잖아.. 아파트살때 저런이유때문에 파는 채권은 반대로 오히려 사는사람도있어... 물론 살때는 7천만원의 가치가 있으니까 7천쯔음에 사는거지.(은행도 수익 남겨야하니까 채권 처음에 할인했을때금액보다는 높게측정해서 팔거야)그리고 10년후에 1억받는거고.. 1년 수익률 따져보면 은행에 넣는거랑 비슷할거야.. 그럼 왜 은행에 안넣고 채권사냐?? 이자가 없거든..무표채라서 매년마다 이자가 없고 대신 7천주고산걸 10년후에 1억으로 돌려주는거야.. 그럼 뭐가 이득이냐? 매년 이자가 생기면 이자소득세 내거든.. 근데 7천냈따가 1억으로 돌려받으면 이자같ㅇ느거 없어..결국 세금까지 생각하면 은행에 넣는거보다 수익률이 좋아........... 한줄요약:우리집도 국민주택채권(?) 2장있더라.. 1억짜리 2장..만기는 언제인지 모른다..2010년이후일 듯...  존나 기네 .ㄷㄷㄷ 그리고 원래 채권은 돈 빌려쓰느라 조성해서 현금동원하고 일정기간동안 원금과 이자(혹은 원금만)를 주는형식이야... 쉽게말해서 돈빌려쓰느라 채권발행한거고 아무래도 은행에 넣는거보다는 투자자입장에서 리스크가 크니까 이자율은 은행보다 높아.. 국가는 안전한편이고 회사는 좀 높지.특히 중소기업은 더 높고~ 그리고 도시철도나 아파트살때 발행하는 채권은 강제적 성격이라 차사거나 아파트살때 강제로 사야돼.. 여기까진 좋은데 실질가치보다 높은 금액주고 사야돼.. 그냥 세금이라고 보면되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