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아차산입구쪽 다세대 물어봤던햏입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아무래도 그걸 팔고  광장동아파트구입보단 내년을 대비해 총알(?)을 준비해두는게 좋을꺼같다는게 아버지생각이네요.. 이렇게 준비하고있는게 좋은판단인지 모르겠네요.. 고수님들 해주실조언좀^^: ps 안습의 우리집 부동산 실패기.. 어머니말씀만 잘들었어도.. 초기 은마아파트 들어갈려다 할머니가 아파트살기 싫다고         중곡동에 정착.. imf때 서초동법원뒤 단독 경매           어머니 사자고함 아버지 지금은 현금을 쓰기엔 위험하다판단 보류 결국4억원에           누가 낙찰받음 지금 약 30억가까이간다함..           또 남양주근처 땅도 역시 어머니가 사자는걸 안삼..           사실 imf때 저희 아버지 사업체도 하나가 망하긴했기에 조심스러웠겠죠.. 2002년인가 왕십리인가 행당동인가 아파트 42평 전세주고있던거 팔아버림.. 여튼 아버지 정말 열심히 빚한번 안지시고 살아오셨는데 지금와서 보니  부동산에는 좀 약하신거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