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상승론자는 아니야.. 거품은 좀 빠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근데 내년은 오를꺼 같다.. 그 이유는 언론의 설레발;;;; 주식과 마찬가지다.. 요 몇일 죽을 쑤고 있지?? 저번주 쯤엔가 증권사와 언론에서 1600, 1700 설레발치더라; 요즘 가만히 보면 언론에서 내년 버블 붕괴!! 계속 이러면서 설레발이 치는데... 이건 내년에 한번 올려붙일테니 물건 싸게 넘겨라 개미색휘들아.. 라고 밖에 해석이 안된다.. 참고삼어 기자라는 색휘들에 대해 환상을 가지면 안돼.. 저널리즘 같은건 업ㅂ어.. 홍보부 다니는 친구한테 들었는데 가관이더만.. 무슨 비리폭로 3부작!! 이런 특집기사 만들고 1탄을 내보네.. 그담 그 회사에 가서 1억주면 2,3탄 안내보낼께~ 이랬다더라.. 어떤 기자넘은 슥 오더니 자기 대학원 간다고 학비 대달라 그러고, 홍보부 직원들 찾아올때는 밤에만 오라고 하고.. 왜 밤에 오라고 하는지 알지?? 그딴 색휘들이 내는 기사야.. 즉, 부동산 세력의 입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그런 인간들이 버블붕괴을 외치고 있다는 얘기는, 이건 내년엔 오른다는 거야.. 매물 받기 위한 너무나 뻔히 보이는 세력의 수법.. 버블이 붕괴되는 시기는, "한국에서 부동산은 불패!!", "내년에도 부동산 전망을 밝아", "지금이 투자적기" 이딴 기사들이 나올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