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개발작하는 실제 이유> 자기부정 인생부정 당함

뭐 내가 유명한 이유는 여러 가지지

- 전세사기 발라왕 대한민국 최초로 발견 폭로

- 허그 국토부가 민원 다 묵살하다가 빌라왕 사태 난거

지금은 이게 가장 유명하지만

- 본래 전세대출 퍼트린게 나고

- 전세대출 1억 영끌 하는거 퍼트린게 나고

- 영끌 이라는 단어 만든 사람도 나임

그런데 중요한거

여기서

나한테 발작하는 이유는

기존에 너희들 가지고 있던 프레임 전혀 깬 상태로

플레이를 재미있게 누군가 하고 있다.

거기 배알 꼴린다는 거지.

내가 그동안 했던 게

잘못된 건가?

(엔씨가 만든 개돼지 MATRIX 프레임)

이걸 누군가

왕창 깨서 치고 들오는 새끼가 갑자기 나타났다는 거지.

돈도 좀 있고

명문대 나와서 씨발 개 좆같고

생각해보면

화나고 빡치치

그동안 내 인생이 

부정당한 것 같고

이건 일종의 심리학 적인거야.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이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

그런거 다 필요 없다 이거야.

MMORPG 원리적으로 말해보자.

- 초식 쌀먹 세금충이 있어야

- 라인이 존재한다.

돈 안되면

라인도 들어서 박쥐처럼 옮겨 다닌다 맞지?

라인이

재료를 거래소로 사줘야

초식 쌀먹이 존재한다.

그 밸런스가 좋은 서버가

우량한 서버다 맞지?

물론 

개돼지 중산 계층도 많아야 겠지 ^^

경제라는 거다.

나는 그 경제를 뚫어보고

애초에 진입이 불가하니까.

초식 쌀먹충으로 그냥 즐기는 거고 말이다.

그리고 짤 올려준거 잘 봐라.

애가 왜 실제로 유명하게?

춘천고 시험

연세대

대기업 공채 뚫고 들어가서

나중에 시중은행 은행원 ㅋㅋ

이러면

키 비쥬얼 공식적으로 인증된 거다 그치?

중요한거

연세대 SKY 나와서

12살 어린 고졸 상고 출산 여자애 한테

3년 일 배웠다. 이거다.

대기업 시절에는 손들고 나가서

해외 주재원 생활도 오래 했고.

그러니까.

무시하지 말고

내일 도서관 7시에 문 열면

시립도서관 가서 내 책 앉아서 정독해라.

노트북이나 폰 들고가서

옆에 자사 켜놓고

내책 정독해봐.

아마

세상이 다르게 보일껄?

100% 보장해 드림

대놓고

앞광고 진정성

바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