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주제로 전세를 전당포에 비유해서 이야기 하드라.

즉 부동산이 담보물건이고 전세금이 빌린돈이라는 거지.

전당포 사용은 간단하다. 돈을 빌릴때 빌린돈보다 가치가 높은 물건을 주면 된다.

그런데 한국 전세시장은 전세를 사는 사람들이 담보물건(집)의 가치를 잘 판단하지 못하니

새로운걸(제도) 도입하면 어떨까 이지랄을 하는거다. 내일이라도 총맞아 뒤질세끼가..

야이씨... 지는 부동산으로 돈벌어 놓고 사다리 걷어차기를 논의해볼까? 이지랄을 하네? 씨발세끼가?

한국부동산 시장에서 돈버는거 1차가 갭질이다. 물론 베스트는 청약으로 존나싸게 먹는거지만 좆도 되는일이

없다.

1,빌라는 공시지가의 126%까지 보험이된다. 즉 이안으로 들어가면 보험을 안들어도 거의 안터진다는거다(들면물론 좋다)

2.아파트는 가격파악이 더 쉽다. 어지간한 빠가사리가 아니면 전세가 터질일이 없다.

도대체 나라가 어느정도까지 해줘야. 되는거냐? 이정도 가이드면 전세사기 당하는게 똥멍청이 아니냐?

그리고 실제로 전세사기비율은 5%가 안된다.  95%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데 5% 때문에

게임자체를 폭파하는게 말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