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푼게 잘못됐음.

중개보조원이나,

전속중개 아닌 여러곳에 내는 시스템이나

전부 500명 이하로 자격증 통제할때나

소비자들 위해 필요한 보충재 같은건데

다 풀어서 망했음.

그리고 정부나 정치권이나 문제가 될거라는걸 알면서도

절대평가 객관식 60점 형태로

최대한 수많은 고령층 응시자 및 잠재적 유권자

반발을 피하면서(?) 문제 난이도 조절로 사람을

통제할수 있을거라 생각한게 크나큰 오산임.

절대평가 객관식 60점이란 겉보기에 대충 찍으면 붙을거 같은 시험형태는

오히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장수생만 미친듯 쌓여

결국 응시자만 일개자격시험이 수능시험급으로 늘어나는 기현상을 초래함.

이미 국가의 대책없는 자격제도 운영으로 전세사기는 다 터졌고

hug는 피해당한 사람들 보증금 대신 변제해주다

재정 파산일보직전까지 가고 있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수백억대 전세사기는 계속터짐 ㅋㅋㅋ

처음부터 감정평가사 처럼 250명 선발이었으면 잘 돌아갔을걸

시험 뜯어고쳐가지고, 사람 수십만명 한꺼번에 다 몰리는 바람에

그냥 전부다 다 망함.

왜 사람 몰렸을거 같음?

이게 변호사같은 전문직인건 다 알고 있는데

객관식 절대평가 인원제한없이 주는 유일한 사짜 전문직이니까

절대평가 객관식으로 줄때 10년이 걸리건

얼마가 걸리건 혹시 미래는 모르니까 일단 따고보자

이거때문에 그런거임

그러니까 변호사 판검사들도 정년 퇴직전에 다 보고 있잖아 ㅋㅋㅋㅋ

애초에 상대평가 500명 선발이었으면 40만명이 몰릴일도 없다고 본다

결국 국가도 재정 파산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