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이 폭락이들 다투는거 보다가

나 같은 사람도 한마디 해볼까 생각이 들어서 씀

나는 신축 30평 아파트가 하나 있고 외제차 한대 굴리는중임

내가 능력이 좋아서 되는게 아니고 솔직히 부모님이 자산이 좀 있긴함(100억 좀 안된다)

서론이 길었는데 사실 나 정도만 되어도 먹고살 걱정은 전혀 없음

요즘 집 값이 비싸고 돈이 없어서 남자들이 결혼 안 한다 못한다 하잖아?

뭐 진짜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당장 나만 해도 결혼 생각 없음

그리고 나름 지방에서는 그래도 은수저는 되니까 나도 노는 물이 있는데

내 주변에 같이 노는 새끼들 다 결혼 생각 1도 없다 ㅋㅋ

우리가 젤 무서워하는게 한녀들한테 결혼당하는거임

그래서 몇년전부터는 노는 것도 외국 나가서 논다

한국에서 클럽 갔다가 성폭행으로 고소당해서 내가 탄원서까지 써준 새끼 있는데

이 새끼 좆되는거 보고 그때부터 다들 몸 존나 사림

우리처럼 그래도 나름 은수저는 되는 남자들도 결혼 생각이 없는데

그것도 안 되거나 돈이 더 많거나 하면 더 없지 않을까?

솔직히 돈 많으면 결혼해서 좋은게 좆도 없거든

지금은 1달에 여자 몇명이랑 자는지 세는것도 헷갈릴 정도인데

결혼하면 아줌마 될게 뻔한 여자 하나 계속 먹여살리고 그러는거 아님??

그리고 도축이혼 당하면 개좆되는거고

뭐 나도 부동산 좀 더 올라서 부모님 갖고있는거 비싸게 팔면 좋겠는데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니 결혼도 안하는데 아파트 사줄 놈들이 어디있을까 생각이 들어

나는 공부싫어해서 경제 이런거 좆도 모르는데 나같은 놈이 봐도 그렇다 이 말임

그리고 좀 이 바닥 돌아가는거 아는 나보다 똑똑한 놈들도 부동산은 돈 빼라고 하고 있고...

뭐 부산 촌구석에서 보기엔 그렇다 이 말임

서울 상급지야 나 같은 놈이 감히 뭐라고 할건 아니겠지

그러니 영끌이들 대출 열심히 갚고 폭락이들은 뭐 존버 해봐라 

나는 결혼 안하고 인생 즐기며 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