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적지 않게 섹스를 많이 했다 내가 떡을많이쳤다

이런 애들을 진짜 존나 많이 봤는데 물론 개중에는 구라도 조금 섞여있겠지 ㅇㅇ

하튼 많이 봤는데 난 진짜 그게 부러웠다

내가 또 좀 부끄럽긴한데 모쏠아다거든 애들이 뭔 꼼수를 쓰나하고 안믿는 애들도 있을건데

그렇지 않아 진짜 있는 그대로 말하는거야 그리고 존나 당연한거고

맨날 방구석에 씨발처박혀서 갤이나 하는 내가 솔직히 섹스를 해봤겠냐?

이건 진짜 여기까진 팩트야

하튼 딴소리로 가는데 섹스 떡치는거 자랑하는애들 보면 난 진짜 이게 존나 부러웠음

물론 지금도 그러하고 근데 차마 그걸 물어볼 수가 없던거야

대체 어케해야 섹스를 할 수 있느냐 어떻게해야 떡을 치느냐

모텔을 가서 어 크리스마스날에 어케해야 씨팔 교미 어 교접을 할 수 있느냐

성관계를 할 수 있나 딸딸이 치는것도 이제 존나 지겨운데 나도 진짜 이젠 해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진짜 자포자기한 상태로 함 말해봤다 에휴 씨팔 걔네가 나보다 꼬추는 작은

소추 한남이긴해도 적어도 나보단 섹스는 많이 했던거니까 자지 큰게 뭐 대단한 일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고

물론 딸칠때 만족감은 좆되지 내가 또 발기하면 대가리통위까지 씨를 흘리거든 소추한남충 새끼들은 그게 안되는데

근데 이젠 그것만으론 뭔가 성에 안차는 레벨로 온거같애 섹스를 한번도 못한채로 이제 곧 나이를 40줄 처먹게 생기니까

더 그런거같음 그래서 괜히 마법사된다느니 뭐니 이런말이 나도는거 같기도해 지금 보면 ㅇㅇ 

진짜 허심탈회하게 다 말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