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거대한 동굴안에서 사람 하나를 대리고 땅속을 파던중에

원형 형태의 뚜껑을 발견했어 이 뚜껑은 황동같은 금속이였고 이상한 문향이 가득했는데

마치 인디아나존스에 나오는 유물같았다.

뚜껑을 열었는데 그 아래엔 구리스 같은 기름 지방이 약 10센치 정도 깊이로 가득 차 있었다

아마도 미라를 만들기 위해 밀봉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돌로 그 지방물질은 전부 걷어 냈다

지방을 층을 겉어내자가 가죽 같은 걸로 아래 공간을 덥어 막고 있었고 가죽을 걷어 내는 순간

강렬한 냄세가 코로 훅 하고 들어 오는데 오래된 공팡이와 무언거 썪은 냄새 였다고 생각했다

냄새를 맡는 그 순간이 너무 강렬해 잠에서 깼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구

평소에도 예지몽 같은거 잘 꾸는데 더 신기한건 지금 내용을 오늘 두번 연속으로 반복 해서 꿨다.

첫번째 시점에서 난 신의 성물을 발굴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같은 시점에서 다시 꾸며 시체 냄세를 맏은거 2번째였다.

신의 사체를 발굴한거지

해몽 할줄 아는 좆병신들 있으면 덧글 좀 달아봐라

요즘 자꾸 아이디어가 떠올라 기획서 만들고 있거든

그럭저럭 작성 하고 있어서 조금씩 문서 진행 되고 있는데 콘솔은 한번도 개발 안해 봐서 그냥 모바일로 만들수도 있지만

독특하니 이슈 될것 같기도 하고 정말 만들진 모르겠다. 마케팅 못하니 돈도 안될거 뻔하고 이거 만들어서 머하나 싶기도하고 ㅋ

가장 귀찮은게 그래픽 작업이 너무 만아서 안만들 수도 있는데 자꾸 아이디어까 떠오르니 그냥 정리만 하고 있다 ㅋ

https://www.youtube.com/watch?v=kXhBKjDKF84&list=RDJRfuAukYTKg&index=10

David Guetta & Bebe Rexha - I'm Good (Blue) [Liv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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