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토,일,월 3연휴라서 간만에 물한번뺴고 옴

이번에 간곳은 새로생긴 가게인데 

오픈기념으로 가격이 매우 괜찮았음

90분 3만엔에 

옵션으로 노콘질싸까지 가능인데 2천엔만 더 내면 됨

당근 2천엔 더 내고 3만2천엔에 노콘질싸찐득하게 할 생각에 가득차서 가게로 향함

슈벌... 가게에 잘생긴 남자알바생 한명이랑 사장으로 보이는 아재 한명 있는거아니겠노..

비슷한 또래 알바생 보자마자 기분다잡침... 시벌

그나마 마스크 하고가서 수치심은 덜했음

근데 젋은애치곤 싹싹하게 예의바르게 접수해주더라ㅇㅇ

대기실갔는데 회사원 아재들 2명이서 담배뻑뻑 피면서 순서 기다리고있었음ㅇㅇ

근데 내가 제일 먼저 불려감

아까 말한 알바생으로 보이는 애가 정중하게 막 가게룰 설명해줌

비슷한 또래에 잘생기기까지해서 시발 그냥 취소하고 나갈까생각함

싸지도않았는데 현자타임 올라고 하드라 

근데 그때 설명 끝나고 바로 커텐을 싹 열어줌

그순간 그냥 수치심싹 사라지고 버티길 잘햇다는 생각이 들더라

흰 망사 원피스? 같은 옷 입은 피부 하~얀 여자애가 반겨줌ㅇㅇ

검정색 힐신고 또각또각 계단 올라가는데 아랫도리 터질뻔했다

솔직히 얼굴 기대안했는데... 역대급으로 예뻐서 ㅈㄴ긴장함

침대에 호구마냥 가만히 앉아서 뚝딱거리니까 옆에와서 조신하게 앉음

여자애 : 도시타? (왜 그러냐?)

나 : 킨쵸스루 (긴장돼 ㅠㅠ) 

그러니까 여자애가 옆으로 더 오더니 허벅지 한번 쓸어줌

그래도 뚝딱거리니까 포옹한번 싸악 해주더니

어깨 토닥토닥 거려줌

여자얘 : 모 다이죠부? (이제 갠찬아?)

나 : 끄덕끄덕

서로 옷벗고 씻으러 들어감

피부가 깨끗하고 뽀얗더라 ㅇㅇ 

자기몸에 거품잔뜩 묻혀서 정면에서 포옹한다음 막 비벼줌...

유두랑 귀두문질대면서 씻겨줌ㅇㅇ

욕탕에 들어가서 양치하고 앉아서 여자애 자기몸 마저 씻는거 구경함

다 씻더니 욕조에 같이 들어와주는거임 ㅇㅇ 

여자애 엉덩이에 곧휴밀착 되있는 상태로 되버림

샴푸냄새 풍기길래 풀발기되서 뒤에서 백허그한다음 여자애 목덜미에 얼굴파묻고 킁카거렸음

젖꼭지좀 살살만져주고 목이랑 어깨에 키스함

그러자 여자애가 고개돌려서 먼저 키스해줌 0o0..

따뜻한 욕조안에서 보들보들 피부 만지면서 키스하니까 아주그냥 미칠지경이었음

침대로 옮겨서 본게임시작.

여자애가 먼저 내 위로 올라타서 키스랑 유두빨아줌

그담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풀발곧휴 쭈웁쭈웁 빨기시작함

뜨끈한 침이 기둥타고 밑으로 내려가서 고환쪽으로 타고흘러내림 

부랄빨아주는거좋아하는데 그건안해주더라..ㅇㅇ  나도 차마 말은 못하겠어서 그냥 포기함ㅇㅇ

공수교대해서 내가 위로 올라탐 ㅇㅇ 

참고로 여자애 아랫도리는 털 다민상태 ㅇㅇ 

냄새도 그냥 평범한 냄새남 ㅇㅇ

살~짝 찌릿한 아주 살짝 그냥 오줌같은 맛ㅇㅇ

한 3분빨았더니 냄새없어짐 내가 다 먹은듯ㅇㅇ

여자애 반응오는곳 찾아가면서 빨아제꼇더니 움찔움찔거리더라

못참겠는지 몸일으켜서 이제 넣자고함 

젤있었는데 안바르고 그냥 침만으로 천천히 넣었음

노콘이라그런지 ㅂㅈ안에 뜨끈뜨끈함이 바로 느껴짐ㅇㅇ

몇번안흔들었는데 벌써 느낌오기시작함...

그래서 그냥 멈추고 정상위자세로 끌어안고 그냥 키스만 계속함

그러자 여자애가 자기 다리로 허리 꽉감싸고 양팔로 꽉 끌어안고 귀에 대고 속삭임

-가망시나쿠테 이이요

(싸버려도 된다는뜻 참지말라고 ㅇㅇ)

그말 듣자마자 허리 개같이 흔들어제꼈음

으윽거리면서 그대로 노콘질싸갈김

어깨 토닥토닥 거리면서 볼에 뽀뽀 쪽 해주더라ㅇㅇ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듬 

2차전은 시도해봤는데 풀발기가 잘안돼서 자꾸 중간에 빠졌음ㅠㅠ

그대로 시간다돼서 종료ㅇㅇ

샤워하고 옷입고 헤어짐.

연락처 물어보고 싶었는데 못물어봤다 

어차피 안알려줄거 같아서 ㅇㅇ

솔직히 얼굴은 기대안했는데 예상외로 예뻐서 놀랬음

지금까지 얼굴 예쁜애들은 거의 없었는데 ㅇㅇ

담달월급타면 또 롱타임으로 들어갈 생각중임

이번에는 두시간짜리 끊어서 질펀하게놀다 올거임

그전에 한국가서 팔팔정같은거 약사와서 플레이 시간내내 발기유지시킬 생각임 ㅇㅇ

후기 또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