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천안, 대학 대전, 직장 세종, 현재주소지 아산, 여친 주소지 청주다.  

() 안에 있는 금액 = 평단가. 

하급지 기준 

-20년 이상 된 아파트가 잔뜩 있는 지역 기준

-가격은 의미없고 상급지랑 가깝거나 교통이 좋아 인기가 많은 순서  

-실거주 목적으로 거론되는 지역

-세종 전체로 놓고 보면 조치원이 하급지고 행복도시로만 한정하면 고아종(고운,아름,종촌동)이 하급지

세종 고아종(1400만)>천안 쌍용(700만원)>대전 동구, 중구(1000만)>청주 봉명(800만)>아산 용화(700만원)>세종 조치원(900만)

중~하급지 기준 

- 10~20년 된 아파트가 잔뜩 몰려있는 지역 기준

- 유흥, 편의시설은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는 지역

대전 유성,월평(1500만)>세종 고아종(1400만)>천안 불당동, 두정동(1200만)>청주 복대동(1100만)>아산 배방(1000만)

상급지 기준 

- 세종시는 강변 기준으로 도안보다 비싸고 그렇지 않으면 도안보다 저렴 

- 세종 보람동>대전 도안>천안 신불당>청주 가경>아산 탕정

대장 기준

- 지역의 랜드마크

- 대전 상대동>세종 나성동>>>>> 천안아산 팬타포트>청주 지웰시티

평가절하된 곳 

천안 쌍용 : 오래 되었을 뿐이라서 살기 좋고 엄청 저렴함. 주차난 지옥만 빼면 

세종 해밀 : 대부분 고평가 된 세종시 내에서 저평가 된 동네. 애가 곧 초등학교 간다? 무조건 해밀

청주 오송 : 청주/세종이랑 둘 다 가까워서 차가 있으면 불편할 일이 없고 출장 자주 가면 오송역만한 곳이 없음. 

고평가 된 곳 

천안 신불당 : 왜 비싼지 이해가 안되는 지역 중 하나. 

아산 탕정 : 신축이 몰려서 비쌀 뿐이지 생활여건이나 모든 부문에서 배방이랑 다를 것이 없음. 

세종 나성 : 대장 아파트라면 원래 변호사, 의사 같은 부자 직업인이 좀 살아줘야 하는데, 어차피 공무원 뿐임. 

청주 가경 : 역시 신축 아파트가 몰려있어서 비쌀 뿐이지 복대동이랑 다를바 없음.  

세종 보람 : 금강뷰 때문에 비싼데 안개지옥임. 

세종 조치원 : 30년 40년 된 아파트가 재개발 이슈 때문에 가격만 높음. 세종 아니었으면 평 500도 안되는 개깡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