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똘1채 불장의 서막이 올랐는데

국평이하는 한강변이면 입지불문
어느정도의 상승폭을 얻었지만
앞으로의 불확실한 시장 동태를 보기위해선
‘대형 평형’ 실거래가를 보는게 중요함을 알아야함.

아리팍의 경우도 대형의 경우 80억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고
(압구정현대보다는 낮은 거래가가 예상됨 매물상)
이는 특정 고급아파트는 넘어서는 수준까지 되었음.
그 영향이 해당 반포 한강변의 중대형 -> 중형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이 보임.

의외인 것은 한강변의 급성장과는 달리
비한강변 서초강남이 의외로 아직도 대형평형이 건사하며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는 것.

흔히 50억 이상의 현금을 들고있는 초상류층들이 움직이는 곳이
장기적 집값 상승을 보이는데,

삼성역은 조용히 올라가고 있고
강남 변두리인 개포는 대치 대형을 넘어서서 신고가 돌파중
토허제 영향이 있다라고보기엔
일반적인 부동산투자 입장상, 개포보단 이촌,한강이 낫지 하는 여론이 있기에 의아할 수 있음.
그리고 50억이상 굴리는 자본가일 수록 실투자수익률이 높은
반포로 가지 개포로 안갈것으로 예상됨에도
개포에 전액현금으로 투자하고있는 것이 특이사항.

아무래도 한강변 이상으로 다른걸 보고 있지않나 싶은
전조증상이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