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긴 지금 빚을 내서 집사는 건 위험한 판단이라고 본다.

1. 외부리스크의 증가

   트럼프가 집권하면 미국 국채는 대규모로 발행될 가능성이 높고, 그럼 국채 이자는 상승한다. 

   그럼 그 국채이자에 연동되는 한국은행채 역시 이자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대출갚는 중이 분들이 최근 금리가 추가된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 이는 내 뇌내망상이 아니라 여러 미국은행들의 예상역시 비슷하다.

2. 미국관세 (트럼프집권시)

   뉴스들 보았겠지만 트황상이 집권하면, 그야말로 세계 무역에는 먹구름이 드리운다.

    한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그 많은 물품, 자동차, 반도체 모두 10%의 기본관세가 부과되면, 미국내부의 물가상승은 피할수가 없다.

    집권초기에서는 금리를 몇번 만져서 내릴가능성이 크나, 곧 트럼프가 모라고 하든 금리를 다시 높여야 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물가가 상승하면 전세계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이미 우리는 보고 있다.

3. 국내 신규아파트 누적

    뭐 통계같은걸 가져오지 않고 다 아는 바 대로 현재 한국 금융권의 부동산 PF 부채 현황이 너무 않좋다.

    동네 같은 아파트 사는 은행장 말로는 그냥 은행은 자기가 부실화 되지 않기 위해서 간단히 이자를 상승시켜 버릴 가능성이 크다.

    즉, 부채가 많으면 X 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미분양이 망해가는 뉴스가(아파트 할인 판매) 가 여기 저기서 나오고 있다. 

4.  그들의 거짓말

    지금 정부는 자신들의 집권기에 문제를 안터지게 하기위해서 지속적으로 여기 저기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아파트 건설 일꾼들 일당이 이미 영향을 받고 있는데, 여전히 아파트분양가는 고공행진이다. 아마 임기 말까지 이러다가 

     다음정권으로 그냥 넘기는게 목표일꺼다. 이 증거들은 이미 듣도 보도 못한 기금 대출들이 줄이어 나오고 있다.

     당신이 조금 이자 낮은 걸로 옮겼다고 좋아하지만, 그게 다 세금이다. 은행이 대신 돈 내주는 게 아니다.

     그래서, 지금 나라에 돈이 없는 거다.

그냥 봐도 지금은 소위 말하는 전 세게적인 경기 호황, 이나 한국의 특별한 수출 대박이나. 등등

뭔가 경기가 회복될 분위기가 전혀 아닌데 아파트만 난 몰라 상승하고 있는걸로 보인다.

속지 마라. 누군가 이 시장에 큰, 너무커서 보이지 않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자신의 자산을 지키는 법은 시장을 읽는 것이다. 

반박시 그냥 니뜻대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