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방송국들은 처음에 방송국 문 열었을때 부터 임무가 하나 있었음

그것은 이땅에 살던 일본사람들을 조선놈으로 세뇌시키는 것이었지

독립당할때 40대 이하는 거의 태어나보니 나라가 일본이었지.

그럼 그 사람들은 일본인 아님?

그런데 미국, 중국, 소련 같은 승전국들은 일본을 찢어서 다시는 합체를 못하게 하고 싶었는데

그땅에 사는 놈들이 민족의식 없이 "난 걍 일본인인데~" 이러면 결국 또 합체한단 말이지.

그래서, 북조선 평양 중앙방송 처럼, 한국의 방송사도 처음부터 조선놈들을 끊임없이 세뇌시키는 임무를 맡아서 작업을 한거다.

국가는 그것을 뒤받침하기 위해, 일부러 일본과 단교를 하고 거의 20년간 왕래를 못하게 했다.

왜냐하면 일본물을 빼야했거든? 물론 그 와중에 경제는 망했고 전국민이 거지가 됬지만

일제시대때 부터 완전 거지였던거 처럼 세뇌까지 시켰다.

그런 전통때문에, 방송국이 어떤 이슈로 사람들을 몰고가고자 하면, 조선놈들은 다른 정보는 차단당하고, 

방송국에서 주입하는 정보만 얻을수 있게 만들어왔던것이다. 

그런 전통이 남아서, 지상파 방송국놈들은 아직도 국민들을 지들이 컨트롤 할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