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부는 이들에게 아무런 의미없이 세금으로
돈을 뿌리며 돈을 낭비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봤나?


국밥이 왜 서민음식인지를 망각하고
그저 허름한 뚝배기에 깍두기 야채쌈장같은 기본도 안되는
찬만 내주는 비쥬얼이면 서민음식인줄 착각하나본데
국밥들 1500~2000원 했었다.
지금은 200만원이 어딜가서 일해도 받는 기본급이듯
80만원 기본급이던 시절 짜장면보다 더 쌌던게
국밥이고 싸다보니 제대로된 밑반찬은 생략하고
깍두기랑 양파고추같은거나 쌈장이랑 던져주며
허기나 채우라고 팔던게 국밥인데
자재나 재료 인건비등 물가가 올랐다는 핑계에
이 자영업자들은 지들 멋대로 가격 인상을 해대며 사람들이
사먹는지 안 사먹는지 간을 봤다
그래도 사람들이 먹어주니까 계속 올린거다.


기본급 80만원대에 1500-2000원했으면
200기본급 시절에는 5천원대가 적정가이지만
이미 국밥은8천원 만원대다
짜장면도 요즘은 개떡같이 만들어내도 8천원 받는다
몇번 먹어주다가 사람들이 지갑을 닫는건
돈이 아깝기 때문이다
식당가서 맛도 그저그런 음식을 비싸게 사먹을
그 돈으로 장봐서 집에서 해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저축을 하든 다른걸 사든 더 유용하기에
식당도 안가고 배달도 안시키고
자영업이 망하면 중간에서 식자재값 부풀려받던
중간유통들도 망하고 과일채소가격들도
값이 내려간다
농사짓는 사람들은 똑같은 가격에 중간업자들에게
파는데 요즘은 이 생산자와 중간업자를
동시에 하며 창고에서 식자재를 풀었다 조였다하기에
망한다고 징징거려도 놔둬야한다
그런데도 정부는 이들의 생명을 연장시키려고
돈을 푼다
이러기 한두달전부터 언론이나 방송은
신파같은 보도를 하면서 반드시 밑밥도 깔며 유기적으로
돌아간다
왜 인지 생각해본적 있는가.
자영업 80프로가 먹는 마시는장사인데
어느지역 사람들이 언론과 자영업을 장악하고 있는지와
어느정당을 지지하는지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이거 좀 문제다.
과거 군부때는 농촌과 자영업자들을 눌러서
물가안정을 이루었고
대다수 국민들은 쌀이나 과일 야채등이 저렴했기에
안정된 물가를 누렸지만
한편으로 그말은
농촌이나 자영업자들은 세금이나 지원이 하나도 없이
눌림만을 당했고
보상없는 헐값 노동에 시달렸다는 말이고
그래서 군부 당시를 풍요로운 현실과는 거리가 먼
살기 힘든 시절로 기억하는 운동권들은
대부분이 농사나 자영업 식당등으로 먹고살았던
전라도 사람들이였다.
그런데 민주화 이후
농촌이나 자영업자들에게 태풍이나 가뭄 수해등은 기본이고
전기료나 농기구 그외에도 각종 세금 지원등으로
일반 월급쟁이들에 비해서
과도할만큼 세금을 지원하는데도
산지에서 생산된 과일 채소등으로 물가는 올랐고
과일을 비롯 상추 배추등은 폭등했고 지금도 연례행사처럼
뉴스등으로 방송되고 인상.
이 패턴은 반복된다.
그런 가운데서 배추값이 폭등했을때는 김치를 배추로 담지말고
안오른 양배추나 열무등으로 담아먹으라고
제대로 된 진단과 해법을 해주었던 이명박은
언론을 비롯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죽일놈이 되어 있었다.
이나라가 어떻게 잘못된것인지 감이 오는가.
농촌이나 자영업자들을 배불릴지
아니면 대다수의 국민들의 편의를 보장할지
그 문제는 넘어섰다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기때문이다.
문제는
세금을 줘도 줘도 현실 문제에는 제대로 반영이 안되며
세금을 끝없이 파먹고 유용하는 블랙홀같은 도적떼 무리들이

이나라를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고
이들은 30년간 대한민국 곳곳에 파고들어서
존재하는 종양들이 되어있기에
사실상 이들을 파내고 솎아내기위한
전쟁같은 큰 타도가 있어야 하는데
박근혜는 대놓고 하려다가 이들의 총공격으로
실패하고말았다
누가 할것인가
우리가 우리손으로 하지못하면
썩은 조선의 숨통을 일본이 끊어줬던것처럼
다시 외세가 하게 될것이고
현실적으로 그런 썩고 불합리한 꼴을 못보는
일본이 다시 할 확률이 높기에
저들은 늘 본능적으로
반일을 외치는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