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 면에서도 일본은 산업이 몰락하고 경쟁력이 떨어져서 짱깨에 위협이 별로 안된다.

일본이 닌텐도 파는 건 짱깨에게 위협으로 안다가오지. 친일짱깨들이 일본경제가 위대하고 일본기술이 위대하다고 찬양하지만, 일본은 패권추구를 못한다. 일본은 경제정책도 통화정책도 미국 눈치 보느라 국익추구는 커녕 미국을 위해 희생한다. 일본은 미국이 밟으면 깨갱할 수밖에 없다. 미국이 일본에 짱깨와 지소미아 맺으라고 하면 맺을 수밖에 없고 화해하라면 화해할 수밖에 없다. 흔히 짱깨가 '일본은 미국본사의 아시아 지사 (지점)다. 지사끼리 싸우면 본사 (본점)가 나선다' 라고 하는 게 그걸 아는 거지.


반면, 중국에는 전방위에서 따이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전자제품, 조선, 석유화학... 짱깨의 산업 영역 전체가 중국과 겹치고 중국 때문에 생존 위기를 느낀다.


일본은 2차대전 패전 이후 거세당한 상태라 국익추구도 없고 일본인들도 애국심이 없고 집단행동을 안하고. 짱깨가 봤을 때 일본은 만만해보이지.


뿡탄소년단이 티셔츠 도발했을 때도 일본은 정부나 국민이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유대인단체가 더 항의했지.

뿡탄소년단이 중국에 망언하자 바로 철퇴. 중국에서 즉각 퇴출.

짱깨 사이비 통일교가 일본을 자금모금처로 삼고 일본여성을 세뇌시켜 노예결혼감으로 삼았다. 중국에서는 불가능했을 짓이다.

짱깨들 욱일기 압력넣어서 내리게 만들고 전세계에 창녀상 세우고 그러는데도 일본은 정부도 민간도 호구처럼 무방비로 아무 대응을 안한다. 중국에 그런 짓하고 반중짓 했다가는 바로 입국거부 추방당하거나 체포당한다.

이러니 짱깨들이 중국에는 신경질 내면서 일본은 좋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