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부들은 상업용 위성업체들이랑 계약맺고 날씨보험도 들고 허리케인같은거 와도 자기들 비용으로 처리하는데

한국 농부들은  깨작깨작 좆만한 땅 농사 지으면서 바라는게 좆나게 많아서 태풍오면 태풍왔다고 군인,  공무원들 부르고

또 가뭄 들면 소방관들 불러서 살수차로 물 뿌려대고  

편하게  농막 하나 쳐놓고 값싼 전기로 1년 내내 노세노세 타령하는데 심지어  소득세까지 안낸다.

벼농사로 1억을 벌든 1000억을 벌든 소득세 한 푼 안내는 사회를 좀먹는 기생충 같은 새끼들이 따로없다.

심지어 베트남도 남는 쌀 처리하려고 쌀면을 가공해서 팔고 쌀과자를 가공해서 파는데 한국 농부들은 그딴 노력도 없다

노력 안해도 직불금 나오지, 면세유로 기름 30년째 싸게 사다 쓰지, 농기계 보조금, 비료 반값 다 세금으로 지원나오지.

쌀 농사 풍년이면 수매 많이해주고 흉년이면 비싸게 수매해니 위험부담을 질 필요가 없다.

농사를 아무리 좆같이 지어도 정부가 살려놓으니 발전이 있나? 

현대차 직원들 되팔이가 문제되니까 바로 칼질하는데 농기계 되팔이는 문제조차 되지 않는 당연한 관행이다. 지역 조합장 달면 집 몇 채 산다는게 

과장이 아니다. 

영끌이들 진작에 청산당하고 노가다 뛰러 다녀야되는데 정부가 살려놓으니 살아서 남 민폐끼치고 정부욕하고

능력도 없는 폭락이들 집에서 독립도 못하고 부모 밑에 기생해도  계속 부모가 지 노후 준비할 돈으로 먹여살려주니까

계속 부모한테 들러붙어 사는 게 불과 몇 년인데 한국 농부들이 수십 년 째 그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