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캐슬의

50살 과체중 중년여인 해싸리를 향한 뒤틀린 사랑...?성욕?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시다.

지난 글을 끝으로 추석에 돌아올려다

도대체가 어린 노무 새끼의 지난 10년간 해오던

50살 중년여인 스토킹개지랄이 이해가 안가서 말이다.

지난 분석 1,2번에 이어 하나 추가했다.

3) 영화 미져리. 이걸 보면 뚱싸리와 호크캐슬의 뒤틀린 트루라브를 이해할 수 있다.

유투브에서 줄거리 결말이라도 보고오자.

유명한 영화 미져리에서

해싸리 닮은 중년여인이 한 소설가를 광적인 흠모 및 집착을 하여

납치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소설을 쓰게 한다.

괴롭히고, 고문하고...때로는 플라토닉으로 사랑하며. (육체적 사랑이 없다는게 키 포인트)

다들 해싸리 외모 싱크로 99% 중년 여배우가

납치된 소설가를 사랑한다고 보겠지만...절대 아니다.

자신의 삐뚫어진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소설가를 탐닉하고, 집착하는 것이다.

보면....가학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려 패기도 하며

플라토닉으로다가 사랑도 나누신다.

바로 호크캐슬의 트루라브 되시겄다.

호크캐슬이 노괴, 노괴 해대는데 해싸리를 진정 이성으로 좋아하겠냐.

오로지 자신의 가학적인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해싸리를

집착하며 탐닉하며 괴롭히는 것이다.

사내 관심을 갈구하는

해싸리도 전형적인 경계선 장애 중증과 우울증을 여기서 보여줬는데 말이다.

그런 그녀를 집착하며 탐닉하며 가학적으로 괴롭히며

오르가즘을 느끼니 완전 정신병자 그 자체로다.

슬프고 기괴한건,

지난 10년간 뚱싸리도 길들여졌다는 것.

처음부터 심성이 뒤틀린 자들의 만남이랄까.

10년+ 개지랄 해댔고.....이제 떨어 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한 쪽이 개지랄을 안 하면 또다른 한 쪽이 근질근질.

과거 호크캐슬에 자신에 더이상 집착하지 말라는 경고글에

자신의 얼굴 짤방을 올리던 뚱싸리.

이 둘을 보면....뒤틀리고 뒤틀린 심성 심보를 가진 자들이 아닐까.

이 둘을 향해 내가 즐겨쓰는 표현.

바로 "심보가 곱지 않다"라는 뜻이 바로 이 것.

덧붙여,

내가 이 호크캐슬이란 놈에 대해서 굉장히 역겨워 하는건

500kg 하마를 쫒든, 아프리카 코키리와 교접교미 하듯 내 알 바 아니나....

한 평생 개씨팔 노잼인 새끼가....무엇하나 기여도 안 하는 새끼가

언제나 싸움 구경하려 일부러 다툼을 만들어서

여윽시 히히덕거리며 지켜보는 습성.

작년 가을 내가 그 피해자다.

그냥 정신병자가 아닌 인간쓰레기.

너의 죄를 보건대,

최소 내년까지 심심하면 자근자근 씹을 예정이다.

나도 정신병 터져서 말이다

연산대왕 증후군을 앓고 계시니 이를 어이할 까 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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