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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 시절 '여론조성팀' 운영 '파문'

ㅇㅇ(220.72) 2024.08.29 01:47:32
조회 96 추천 0 댓글 0
														

[단도직입] 장예찬 "한동훈 장관 시절 '여론조성팀' 운영, 대선프로젝트팀이라 생각…부인하면 기록 공개"


[JTBC] 입력 2024-07-09 18:04 수정 2024-07-09 19:34
"한동훈 장관 시절 '여론조성팀' 운영, 측근이 팀장"

"우호적 게시글, 디시·펨코 등에 올려 여론 조성"
"한동훈 최측근 '장관에 보고 잘 되고 있다' 확인해줘"
"부인하면 기록 공개로 입증하겠다"
"한동훈 대선 프로젝트팀이었다 생각"
"'이준석과 싸워달라' 한동훈의 부탁, 아이폰에 담겨"
"법적 문제가 된다면 아이폰 얼마든지 공개"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바로 단도직입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예고해 드린 대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안녕하세요.]

[앵커]

배현진 의원이 이철규 의원이 문자 공개 배후다, 이렇게 배후설을 당사자로 지목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좀 들어보신 적이 있어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어떤 주장을 할 때는 저는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최근 하는 주장에 대해서 법적 대응도 환영한다, 제 주장이 사실이 아니면 고소하라고 하는 입장인데. 이런 민감한 주장을 할 때 정말 명확한 근거가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본질은 출처나 이것이 한 취재를 통해서 알려진 시기가 본질이 아니라 왜 당대표 격인 비대위원장으로서 이토록 중요한 공적 문제에 대해서 침묵과 무대응으로 소위 말하는 읽씹으로 일관했는지. 그리고 이후에도 이 사실이 알려졌을 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사과가 아니었다는 식의 물타기와 거짓말로 일관하는지. 이 두 가지가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일각에서는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이 문자를 공개하는 데 역할을 했다, 이런 시각도 있거든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저는 사실에 대해서 확인만 해 드리는 역할을 한 것뿐이고요. 이번 전대에 제가 개입할 마음도 관심도 없고. 다만 너무나 명백한 사실을, '그거 사과 문자가 아니었어요'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을 한 사람의 양심으로서 참지 못해서 아니다, 명확한 사과 문자가 맞았다라는 팩트 체크하는 역할만 했을 뿐입니다.]

[앵커]

한동훈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에 사설 여론 조성팀을 운영했다라는 주장을 하셨는데. 어떤 팀입니까, 이게?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시간이 짧지만 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언론에서 자꾸 댓글팀, 댓글팀 하는데요. 댓글을 달고 하는 그런 팀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지 않았습니까? 정치에 관심 가지는 분들이 활동하는 디씨인사이드나 팸코 등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호적인 게시글을 만들어서 여론을 조성하고, 그리고 그러한 내용들이나 또는 한동훈 당시 장관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콘텐츠 등을 유튜브 소스로 만들어서 여러 유튜버들이나 스피커들, 방송에 나오는 분들 이런 분들에게 전달하고 유포하고 이래서 긍정적인 이미지와 여론을 조성하는 팀을 말씀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명칭이 있는 건 아니고요. 다만 댓글팀이라는 표현보다는 여론 조성팀이라는 말이 좀 더 사실에 부합하겠네요.]

[앵커]

그게 단순히 팬들이 그렇게 올린 게 아니라 실제로 조직하고 그 조직에서 그렇게 움직이도록 한동훈 후보가 했다는 말씀이세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러니까 단순히 팬들이 그랬다면 제가 이거 여론조성팀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았을 것이고요. 아침에 라디오에서 말씀드렸지만 이 팀의 존재나 활동 여부에 대해 당시 한 장관이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는지는 제가 단언하기 힘듭니다만. 다만 그 팀에도 한동훈 장관의 측근이었던 소위 말하는 팀장 역할을 한 분들과 팀원들이 있겠죠. 그런데 이런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거나 여러 가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동훈 장관에게 유리한 글을 올리고 했을 때 그 팀장 역할을 했던 한동훈 장관의 최측근이 '이거 한동훈 장관에게도 보고가 잘 되고 있다,' 이런 식의 확인을 해 준 것들은 제가 기록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앵커]

기록이 있습니까?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본인이 이런 내용에 대해서 부인하기는 힘들 거라고 보고. 한동훈 캠프가 아주 기민하게 다양한 이슈에 입장을 바로바로 잘 내놓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기하는 여러 이슈에 대해서는 유독 공식 입장이나 공식 대응 논평이 안 나온다는 것만 봐도 제가 없는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라고 시청자분들께서 생각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앵커]

그러면 그 여론조성팀의 근거를 공개하실 마음은 없으세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러니까 저쪽에서 만약에 사실이 아니라고 하거나 진실공방을 벌이면 그때 가서 생각해 보겠지만 지금 제가 아는 많은 주장들. 한 2~3일 동안 쏟아냈던 것에 대해서 공식적으로는 일언반구 대꾸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일종의 그냥 좀 생산적인 이야기를 하시라. 본인이 잘못한 것이나 자꾸 다른 사람한테 없는 댓글팀, 이런 논란을 만들지 말고 좀 본질에 집중하시라는 일종의 경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만에 하나 멀쩡한 사실을 부인하거나 또다시 문자 논란처럼 거짓말을 한다면 거짓말에 대해서는 제가 이게 거짓이 아니다라는 것을 입증해야겠죠.]

[앵커]

지난 총선 때 한동훈 후보가 이준석과 싸워달라는 부탁을 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직접 그 부탁을 받았다는 건가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네, 사진도 받기도 했고요.]

[앵커]

사진이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여러 가지 요구가 많았죠. 이준석 의원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구가 많았는데. 제가 이걸 말씀드린 이유는 공적 소통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그 당시 아무 당직이 없었던 저에게 이런 다양한 어떤 부탁들, 요청을 했던 것은 그건 무엇인가. 그것이 용인 가능한 공적 소통이라면 영부인의 대국민 사과 문자도 역시나 공적으로 다뤄야 했던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치인이 가장 치명적인 게 이중성이거든요. 나한테 유리한 건 공적 소통이고 불리한 건 사적 소통이라 씹어도 된다? 아니, 그러면 저한테 한 거는 뭐죠라는 질문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지시를 구체적으로 했느냐. 어떤 요청을 했느냐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좀 일관성을 가지면 좋겠다. 따라서 영부인의 공적인 내용에 대한 문자를 무시한 것에 대해서도 실수를 좀 인정하고 사과하면 좋겠다는 취지입니다.]

[앵커]

당시에 한동훈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을 할 때죠.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렇죠.]

[앵커]

텔레그램으로 주고받았다면서요, 주장에 따르면. 그 텔레그램을 공개하실 생각도 마찬가지로 지금은 없나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굳이 제가 자극적인 캡처 화면이나 이런 걸 먼저 공개할 생각은 없고요. 이러한 제 이야기에 대해서도 한동훈 캠프에서 부인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만에 하나 거짓말을 한다면 제가 정말 원치 않더라도 증거를 공개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로서는 침묵으로 사실상 무언의 인정을 하고 있는 셈이라서 현재로서는 공개할 생각은 없습니다.]

[앵커]

그 텔레그램 메시지가 지금 가지고 나오신 그 휴대전화, 스마트폰에 담겨 있습니까?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저는 핸드폰을 하나만 쓰기 때문에요. 만약 이게 또 법적인 문제가 비화된다면 제 핸드폰 얼마든지 공개해야겠죠. 참고로 저는 아이폰입니다만 비밀번호를 6자리만 씁니다. 그래서 수사기관에도 적극 협조할... 만약에 고소를 하거나 법적 대응을 하면 그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앵커]

앞서 말씀드린 사설 댓글팀, 그러니까 여론 조성팀의 운영은 그게 법률적인 문제는 없을까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제가 그 부분을 예단해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만 구체적으로 법무부 장관 시절에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느냐의 여부를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죠. 다만 그때 당시 그 팀을 담당했던 분들이 어떤 분들이냐, 이런 것들을 제가 하나하나 밝히기 시작하면 이건 걷잡을 수 없는 문제가 되거든요. 저는 그 부분까지 번지는 걸 원치 않고요.]

[앵커]

규모가 어느 정도 됩니까?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콘텐츠를 만들고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한 다음에 그 팀 소속이 아닌 외부의 스피커들이 외부의 유튜브에 이것 많이 뿌리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콘텐츠를 만들었던 팀은 소수죠. 다만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구체적인 진실을 더 폭로하게 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요. 그러니까 있지도 않은 다른 사람의 댓글팀이 있는 거 아니냐. 나 비방하는 게 댓글팀 아니냐. 이런 논란을 만들지 말고 지나간 실수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그냥 좀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궁금한 거 하나만 더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할게요. 이게 법무부의 활동을 홍보하는 정도의 성격이 아니라 한동훈이라는 한 인물, 그러니까 법무부 장관 당시에 그 인물에 대한 홍보였다는 말씀이세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뭐 저도 사실은 어떤 내용을 만들어서 우호적으로 여론 커뮤니티에 올리고 유튜브 등을 제작하고 했는지를 다 알고 있는데. 법무부 장관으로서 잘한 걸 홍보하는 내용도 당연히 했지만 기본적으로 정치인 한동훈의 대선 프로젝트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대선 프로젝트팀이요? 알겠습니다. 그 내용을 조만간 공개하실 수도 있겠네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모르겠어요. 저는 아침에도 저는 자신 있으니 고소할 거면 고소하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아무 대응이 없는 걸 보면 이 정도 선에서 막 어차피 다 여의도 사투리 엄청 쓰고 있잖아요. 나도 별수 없는 여의도 사투리 쓰는 정치인이다 인정을 하고 여의도 정치를 그냥 정정당당하게 하시면 제가 굳이 번거롭게 제 핸드폰에 있는 거 풀 필요 없겠죠.]

[앵커]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이 그 문자를 그냥 넘기지 않고 답을 하고. 사과를 요구했으면 사과를 했을까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 문자를 보시면 한글을 읽을 수 있는 분이라면 이건 사과하겠다는 의사로 이해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그러면 당시에 김건희 여사가 사과를 했다면 총선에서 몇 석을 더 얻을 수 있었을까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저는 사과 여부보다는 이 단일된 입장을 내리는 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때 저처럼 이건 정치공작이다, 사과하면 안 된다 하는 강경파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당에서 사과를 하면 사과를 만들어서 입장을 통일하든가 아니면 다 같이 이건 정치공작이다, 우리 돌파하자, 민주당이 이런 거 참 잘하잖아요. 결집하는 거. 뭔가 책임을 지고 결정을 했어야 하는데 무대응으로 일관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김경율 비대위원 같은 분들이 와서 마리 앙투아네트 이야기하고 저 같은 사람은 사과 얘기하고 이게 충돌하고 분열하는 양상이 됐기 때문에 집안 싸움이 된 거거든요. 사과를 하는 게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 여부가 아니고 단일된 입장을 내릴 그 책임을 회피했다,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한동훈 캠프 쪽에서는 지난주에 여기 출연해서 1월에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했는데 이제 와서는 왜 사과를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냐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거든요.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때나 지금이나 제 소신과 의견은 동일하고요. 다만 이걸 정리할 책임이 있는 당 지도부에서 방관하고 직무유기를 했다는 게 문제라는 것이고 그리고 제가 그렇게 거물이었나요? 제 유튜브에서 반대해서 사과 못하게 영부인이 직접 문자까지 했는데 장예찬이 유튜브에서 반대하니까 이건 안 했다라고 하는 건 너무 궁색한, 저를 높이 평가해 주시는 건 좋은데. 너무 궁색한 변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 논란이 꽤 이어질 것 같고요. 또 여러 자료도 갖고 계시기 때문에 공개하는 시점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었습니다.


역시 아이폰 비번도 안까던 놈 겉과 속이 다른 놈 겉만 보고 한동훈 절대 찍지 맙시다. 나라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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