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의대 증원과 간호법은 미용 의사, 일반 의사 대우 낮추기 목적이다





응급 필수 아닌

미용 성형 피부 일반 등

편하게 돈 많이 벌어서

의사들이 힘들면 도피했던 분야에

아니면 애초부터 돈벌이 목적으로 원했던 분야





수요-공급 법칙 으로

의사 대거 배출 시키고

간호 분야도 확대 시켜서,

미용 성형 피부 일반 등

의사들이 선호하는 분야는 의사가 마구마구 진입해서

상대적으로 대우가 낮아지고,

(수요-공급 법칙)





응급 필수 등

의사들이 선호하지 않는 분야는

안 하려고 하니,

상대적으로 대우가 높아지게 되는거지,





의사 적당히 많아서 나쁠게 없기 때문에

의대 증원은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반대했던 사례가 없었듯이,

반대할 명분이나 이유가 없어,





근데도,

의대 증원에

유난히 한국만 비윤리적으로 반대 했던 진짜 이유는

그 동안 개꿀 빨았던

미용 성형 피부 일반 등의

응급 필수 아닌 의사들의

상대적 대우가 낮아진다는게

진짜 반대 이유라고 볼수 있다,





다들 알다싶이

한국 건강보험 재정 상태 안 좋아서

힘들어서 비선호하는 분야에 돈 인센티브 더 주기는 어렵지만,

편하고 선호하는 분야의 대우를 낮추는건 할수 있다





즉,

의사들이 진짜  반대하는건

의사가 늘어나서

응급 필수가 아닌

그 이외 분야의 상대적인 대우가 낮아질거라는 것에 대한

불안 걱정이 진짜 반대 이유인 것이다,

힘든건 하기 싫지만

돈과 대우는 의사가 적었을때 처럼 받고 싶을테니까,







지금은 과도기 니까



당연히

의사가 진짜로 많이 배출되고 페닥이

경험을 쌓기 까지 시간이 걸리니까

진짜 목적대로 효과가 아직 안 나오지,



진짜 효과는

최소한

늘어난 의사가 배출 되는 7년 후에나 효과가 나오지,



의사 늘리고 싶다고

지금 당장 나오는게 아니니까,



이런 과도기의 시간차를

이용해서

반대 핑계를 대는게 현재 의사들의 행태 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