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씨발 좋게좋게 했으면 내가 기분이 좆같을리도 없는데

뭔 누구를 조지네 뭔 작업을 치네 하면서

날이면 날마다 좆같이만들어서 내가 기분이 좆같았던거아니냐?

19년 20년 21년 이년 넘게 그지랄을 떨더니

22년도 거의 일년 좀 편하나 싶더니

23년되고 또 지랄시작하고 지금까지도 그지랄을 떨고있냐

오년이다 씨발 내 사생활이 없어진게

이게 인간 사는 정상적인 삶이냐?내입장에서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이런 개지랄을 안떨었겠지

안그러냐 씨발년들아?

뭘 해도 좀 좋게좋게 하면서 목적이 잇으면 달성을 할수도있는법이다

그걸 알면서도 씨발 작년에는 본격적으로 좆지랄을 떨고싶었는지 날이면 날마다 손님을 개좆같은새끼들을 보내서 사람을 화나게하고

같이 일하는 새끼들이랑 이간질시켜서 병신들 만들고 끝나지가 않는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답이 정해져있는건데 왜 똑바로 하질 못하냐 그럴거면 안했어야지 씨발 알려주지도않고 대뜸 들이대고 지랄 아주 똑똑들하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