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사람이 있다

한명은 귀찮다고 동굴에 그냥 누워있고

또한명은 24시간 숲을 헤치고 엉겅퀴를 해치고 늑대의 습격을 받았지만 물리치고

겨우겨우 멧돼지를 찾아 잡아서 힘겹게 끌고 동굴로 잡아왔다

이를 자식과 아내에 먹이려는 찰라

그랬더니 누워있던 사람이 부러워하더니 내 덕에 부자가 된거라며 고기를 달라고 한다

그것은 당연한 권리라 한다

이 사람이 부자가 된 이유가 누워있던 사람덕일까?

조금 다른 접근법으로

동굴의 부자는 이미 멧돼지 100마리를 잡아 비축했고 나는 1마리도 없으니 동굴은 불공정하다 이건 맞는 접근법일까?

이제부터라도 나가서 멧돼지를 잡아 비축을 하라고 노력하다보면 부자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조언하니

나가서 사냥을 시작한다 한들 멧돼지를 잡는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허탕을 칠 확율이 높으며 그렇게 사냥을 해도 부자도 마찬가지로 사냥을 할것이므로 따라잡을 수가 없다.라며 노력충은 거짓말장이이며 세상이 불공정하다고 함.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