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익률에서 따라올 부동산이 없다.

인구는 줄어도 1인가구는 계속 늘어난다.

대지지분 100%라 지가상승의 수혜가 전부 자기꺼다.

월세는 물가가 상승하는 한 계속 오른다.

관리가 좆같다고? 그럼 시발 상가건물모냥 가만히 앉아서 돈 쳐벌려고 했냐?

그 관리라는게 하루종일 매달리는 일도 아니고

아무리 좆같아도 직장생활, 자영업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쉽다.

2017년도에 3.5억으로 노도강 지역에 대출+보증금 이빠이껴서 신축건물 사서 운영중인데

그동안 18실중 전세는 2개 빼고 모두 월세화해서 내 실투자금은 7.5억인데 월 870 나온다.

나머지 2개도 내년중으로 월세로 돌리면 900중반 나오겠지.

그러면 대출이자, 관리비용 빼도 한달에 최소 800은 가져간다.

난 인근 아파트에 전세살아서 1주택자라 임대소득세 0원임

그동안 건물가 올라서 14.5억에 산 건물이 시세 20억쯤 한다.

그동안 월세로 내 초기투자금 3.5억은 이미 뽑았다.

더블역세권에 역까지 모두 10분 이내라 지금껏 공실 없다.(방 내놓으면 일주일안에 계약됨)

당분간 팔 생각없고 팔 이유도 없다.

사람이 불경기에 식비,생활비는 줄여도 고시원, 노숙하지 않는한 잠잘 방은 있어야 한다.

사람 골라 받으면 진상도 없다. 난 업체숙소용도, 외국인, 고령자는 안받는다.

대학생, 직장인 비율 3:7인데 월세미납으로 속썩이는 일 1%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