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기차 최고" 댓글 추적하니…수상한 'Chen Yang' 나왔다

김은영 가톨릭관동대 경찰행정학과 교수·홍석훈 국립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연구팀은 ‘한중 경쟁 산업 분야에 대한 중국 영향력 공작 실태 파악’ 보고서를 29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연구팀이 네이버에서 확보한 77개의 중국인 추정 계정을 분석해보니, 이들 계정은 점 조직으로 활동하면서 2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핵심 조력자의 조율 하에 국내 산업 관련 기사에 조직적으로 몰려 다니며 댓글을 게재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연구팀은 수년 전부터 전기차와 스마트폰 등의 한·중 경쟁 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술을 폄훼하는 댓글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여론 선동 행태가 한국 국민에 대한 ‘겁주기’(dismay), ‘갈라치기’(divide) 전술과 함께 중국을 비판하는 국내 매체의 영향력을 떨어뜨리려는 ‘버리기’(dismiss) 기법을 활용한 것으로 진단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9.29).

중국은 동북아시아에, 특히 한국에 '신 중화주의(新 中華主義·네오 시노센트리즘(neo-sinocentrism))'룰 강요해가이고 말이여, 국제 질서를 옛 '조공 체제(朝貢體制·Tributary system)'로 퇴행·퇴보·퇴영시킬랏한다는 기 내 분석이니더!

그런데 말이지, 흡사 "남편(男便)이 주장(主掌)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 즉 '부창부수(夫唱婦隨)' 하는 거 맹키로, 한국 사회에는 중국에 무조건 "셰셰!(谢谢!)" 하잣고 동조 하는 '소중화사상(小中華思想, 영어: Little Sinocentrism) 내지 소중화주의(小中華主義)'가 이재명과 그 일당에 의해 '앞장서서 주장 되고,' 즉 '주창(主唱) 되고' 있는 실정이니더!

내는요, 이재명을 위시한 "몹시 난잡한 짓을 하는 무리." 즉, '잡탕패(雜湯牌)'의 그 한심한 소중화주의 짓거리를 '신소중화주의(新 小中華主義),' 영어로 '네오 리틀 시노센트리즘(neo-Little Sinocentrism)'이랏고 나름대로 지칭 하니더!

21세기에, 아직도 "중국은 큰 산이고 우리는 작은 봉우리," 중국한테 무조건 "셰셰!(谢谢!)"랏고 처씨부리는 자들이 있는 작금의 한국 사회 현실이, 기원전 2,333년, 올해·올개로부터 4천하고도 357년 전에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숭고하고도 거룩한 이념 하에 건국 된 저 위대한 '대동방국(大東方國, 산스크리트어로 chinasthana)' 내지 '조선'의 후예로서 말이지, 내는요, 실로 개탄스럽니더! (탄식하는 소리)하!